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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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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북한이 일본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간 연대를 놓고 "패권 노린 미국의 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미·한일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핵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 강화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관측된다. 북한 외무성은 15일 조선중앙통신 김설화 일본연구소 연구원 명의로 게재한 '일본이 추구하는 나토와의 군사적 공모 결탁 종착점은 어디인가' 제하 기사에서 "일본과 나토의 전례 없는 군사적 결탁 움직임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부근에서 위성발사 준비를 위한 건설 재개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 주 있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을 겨냥해 도발을 재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북한전문매체 38노스에 따르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를 촬영한 지난 12일자 위성사진을 인용하며 "지난 2주 사이 발사대 공사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진엔 연료·산화제 탱크, 레일형 운송 패널, 새로운 발사대..
군 당국이 '과학강군' 육성을 위해 군사과학기술대학원 설립을 타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과 무인기 등이 미래 전장을 좌우할 군사기술로 각광 받으면서, 관련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단 판단에 따른 조치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첨단과학기술 군 육성을 위한 군사학원(가칭) 신설방안'이라는 제목의 연구용역 참가 신청이 지난 12일 마감됐다. 국방부는 입찰 제안..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이 국내 전투함 최초로 '전기함'으로 개발된다. 스텔스 성능을 강화하고 고출력 레이더 탑재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이다. 14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차기 구축함인 6500t급 KDDX에 국내 최초로 '통합전기식추진체계'가 적용된다. 통합전기식추진체계는 선체를 움직이고 함정 운영에 필요한 전력도 공급하는 체계다.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갈아타는 것과 유사한 원리다. 전기차..
한일 양국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수 오염수 현장 방문을 나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12일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12시간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이뤄진 이번 협의는 시찰단 활동 범위를 놓고 양측간 팽팽한 신경전이 오간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일 양측은 우리측 사항을 기반으로 시찰단 파견 일정, 시찰 활동 범위에 대해 회의를 이어갔다. 당초 4~5시간 가량 진행될 것으로 예..
◇ 고위공무원 전보 △ 대체역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문희
한일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방문을 나흘로 잡기로했다. 외교부는 한일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국장급 협의를 갖고 후쿠시마 현장 시찰단 파견의 구체적 사항을 논의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협의는 전날 오후 2시 15분께 시작돼 이날 오전 2시께 끝났다. 양측은 1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에서 한국 측의 상세한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시찰단 파견 일정, 시찰 항..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수 오염수를 '처리수'로 변경해 부르는 데 대해 검토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로 변경해 지칭하는 보도와 관련, "정부는 일관되게 오염수로 부르고 있다"며 "처리수 변경 검토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사고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선 지하수와 빗물 유입으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발생..
윤석열 정부가 북한인권 실태 고발에 앞장서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북한인권 공론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북한 인권실태 고발은 북한 정권이 밝히기 꺼리는 사안 중 하나다. 1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기 통일여론조사 결과, 일반 국민 응답자 70.5%가 북한인권 공론화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스스로 진보 성향으로 분류한 응답자 77.0%가 공감한다고 답변..
한일 당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을 위해 국장급 실무협의를 개최한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에서의 합의 이행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국장급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한국 측은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일본 측은 카이후 아츠시 일본 외무성 군축불확산과학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에서 한일 당국은..
정부가 통일정보자료센터 착공에 따라 관련 서적 규모를 올해 약 7억 원 투입한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정부로부터 특수자료 인가를 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북한 자료 총 900종 5244권 구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자료 단행본은 837종, 정기간행물 63종"이라며 "그 안에는 자료들은 추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서 정보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우리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로고를 부착했다. 10일 공군에 따르면 이번 로고는 지난해 12월 외교부에서 발표한 한·미동맹 70주년 공식 로고에 날개 이미지를 더했다. 양국 공군이 동맹을 통해 역동적으로 관계 발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기념 로고를 부착한 전투기들은 11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리는 고(故..
한미·한일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핵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이 강화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북한이 내주 있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을 겨냥해 도발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북한 관영매체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국가우주개발국 방문 이후 잠적을 감췄다. 당시 김 위원장은 군사 정찰위성을 놓고 "계획된 시일내 발사하라"라고 지시 했지만, 2..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국 중남미 최대 교역국인 멕시코를 찾아 외교부, 경제부, 에너지부 부처 장관들과 연쇄회담을 가졌다. 세일즈 외교를 통한 글로벌중추국가 실현과 중남미 네트워크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9일) 오전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과의 양자회담에서 지난 60년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향후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지난 2005년, 한국이 중남..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무모한 군사적 결탁"이라며 비난 했다.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0일 '상전 섬기기에 여념이 없는 전쟁사환군' 제하 기사를 통해 "대미 추종, 대일 굴욕 행위로 미국이 바라던 한일 군사적 결탁 관계가 무모한 실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겨냥, "북핵공동대응을 떠들며 미국의 확장억제력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