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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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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미 정부가 불법 사이버 활동으로 북한 핵 미사일 개발 자금을 지원한 북한인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공동지정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정부가 동시에 북한 조선광선은행 소속 심현섭을 독자 제재 목록에 명시했다. 신현섭은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암호화폐를 비롯,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세탁하는 등 불법 금융 활동으로 북한 무기 개발 자금 조성에 기여했다. 한미가 사이버 분야에서 같은 대상을..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간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현지 체류 중인 교민 28명이 안전하게 위혐지역을 탈출했다. 이들 교민 중 26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오늘 중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전날(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구출 작전명은 '프라미스'(Promise·약속)"였다며 "수단 교민 28명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사업(CIAT) 초청 연수가 3년 만에 전면 재개된다. 코이카는 24일 몽골 재난방재청 소방관 및 대원 15~20명을 초청해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연수사업은 1963년 부터 시작된 기술 협력사업으로, 1991년 코이카 설립 첫해 362명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9만 96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구체적으로 70..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실태를 낱낱이 기록하고 알리는 것이 북한인권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 조사기록의 의미 및 북한인권 인식제고를 위한 민·관·국제사회의 역할' 개회사에서 "북한인권 조사 기록은 인권 개선의 실질적 해법을 찾고 반인권법적 행태를 시정해 나가도록 견인하는 기본적인 수단을 제공해 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인권 조..
정부가 북한의 개성공단 무단 가동과 관련, 다양한 법적대응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개성공단 무단 가동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대변인은 "다만 구체적인 방안까지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며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집권 이후 경제특구를 20개 지정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북한도 경제개발을 위해..
◇ 과장급 전보 △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남북협력지구기획과장 오미희
"팹랩(Fablab)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았듯, 훗날 성인이 됐을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국립기술대(KSTU).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서울국제친선협회가 현지 고등교육 강화에 일조하고 있는 팹랩 사업 현장을 취재진이 찾았다. 이 곳에서 만난 배스파예브 아미르(1..
북한은 일본 정치권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참배하는 행위가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논평을 통해 "전범국 일본에서 계기 때마다 되풀이되는 이러한 참배 소동은 인류의 양심과 정의에 대한 우롱이며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고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복수주의 야망의 발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평화가 아니라 재..
북아프리카 수단 정부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중국 등 각국 외교관들의 대피를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정부군은 이날 성명에서 주요 공항을 포함해 수도에서 교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군을 이끄는 압델 파타 부르한 육군 참모총장은 "수단에서 자국민과 외요관의 안전한 대피를 요청하는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군은 또 각국은 자국민을 송..
무력 충돌 사태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 급히 파견된 군 수송기가 22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군은 우리 교민을 안전 지대로 이송하는 작전을 펼친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공군 C-130J 수송기, 이른바 슈퍼 허큘리스가 수단 인근 국가인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
정부가 수단 내 무력충돌과 관련해 수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했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수단 내 무력충돌 관련, 수단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C-130J) 및 관련 병력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단내 교전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 거주하는 수도 카르툼 공항이 폐쇄된 상황"이라며 "우리 수송기 및 병력은 인근 지부티..
'무력충돌' 수단에 국민 철수 위해 軍 수송기 투입 결정 (속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내전으로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수단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군 수송기를 급파해 재외 국민을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실로부터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외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며 "외교부와 국방부..
정부가 21일 북한이 스스로 '핵보유국'임을 언급한 데 대해 "억지 주장과 위협을 멈출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매체에 공개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담화와 관련해 "북한은 억지 주장과 위협을 그만두고 무모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재차 경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정부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일본 정치 지도자들을 보내 참배한 것과 관련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참배를 되풀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