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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에 따르면 '보보'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후세대인 우리가 지키고 국가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다함께 노력해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보훈부는 기존 국가보훈을 상징하는 '나라사랑큰나무'의 새싹과 파랑새, 태극 문양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개발한 뒤 지난 3월13일~4월3일 기간 대국민 이름 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약 1만여 건의 이름이 접수된 가운데, 서민지 씨의 제안이 최우수상으로 최종 채택됐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서민지씨는 "'보훈'이란 단어의 의미처럼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공헌에 보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의미를 담은 친숙하고 쉬운 표현 '보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 보보를 통해 보훈부와 국민들이 좀 더 쉽게 소통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보보는 향후 각종 디지털 콘텐츠와 청소년 보훈 관련 학습자료,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