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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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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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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일 남한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방어 축성물(구조물)을 요새화 해서 전쟁억제를 지속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총참모부는 보도문을 통해 "9일부터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반 정세하에서 우리 군대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인 대한민국과 접한..
[속보] 북 "요새화 공사 미군에 전화통지…우발충돌 방지위해"
[속보] 北 "9일부터 南연결 도로·철길 단절…요새화 공사 진행"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 개정을 통해 노동과 선거를 할 수 있는 나이를 수정했다. 이날 김정은이 올해 초 지시한 영토 조항 반영과 '통일' 표현 삭제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또 김정은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제14기 대의원 임기가 초과된 상황에서 급박하게 개정 하기보다는 2025년 제15기 대의원 선거,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헌법 개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선전선동의 효과를 높일 수..
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여야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MBC 편파 보도 논란을 비롯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불출석 여부를 놓고 설전을 펼쳤다. 이날 이 위원장은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야당 의원들의 동행명령장에 결국 출석했다. 이 위원장의 국회 출석은 지난 8월 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 정지된 이후 두 달 만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의 방통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한동훈 대표가 전날 친한동훈계(친한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진 데 이어 7일 원외당협위원장 100여 명과 오찬을 가지며 당내 접촉면을 넓혔다. 여권에서는 한 대표의 이번 행보가 불편한 당정관계를 내비쳤다는 지적이 무성하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 간 만찬 독대 보도와 의정갈등 협의체 구성 장기화로 인한 윤-한 갈등 이슈가 이번 만찬 회동과 겹쳤다는 이유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통통신 3사가 판매장려금 및 거래조건 등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과징금 최대 5조5000억원을 부과하는 조치 의견을 잠정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국회 과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공정위는 과징금 조치의견을 내부적으로 정하고, 내년 초 1심에 해당하는 전원회의 일정을 조율했다. 부과 금액은 SK텔레콤 1조4091억~2조1960억원·KT 1조134억~1조689..
여야가 22대 국정감사 첫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증인으로 불출석한 부분을 두고 설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이 위원장의 불출석에 동행명령장 발부를 요구한 상황이다.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의 핵심 인물이자 핵심 증인이지만, 현재 세 번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본인의 범죄를 숨기고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거대 야당 대표의 권력을 쓰면 안 된다. 탄핵 속내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지난 5일 강화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에서 "'권력을 개인적으로 배를 채우는 데 이용하고, 부당한 이익을 챙기는 데 쓰면 안 된다'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자신을 서울의소리에 공격하라고 사주했다는 논란을 두고 '법적 조치'를 언급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며 "김대남 씨 또는 그 관련자들이 하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별것 아닌데 넘어가 주자'는 말씀도 있는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이 재·보궐 유세 현장을 정치선동 선전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강화군수 보궐 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일을 제대로 못 하면 선거 전이라도 끌어내려야 한다'는 발언을 겨냥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청장 군수 선거에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거부권을 얘기하고, 특검을 논..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잡음이 감돌고 있다. 당초 보수세가 강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지역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 간 만찬 독대 보도를 비롯해, 의정갈등 이슈 장기화 등에 따른 여론 약화가 지지층 이탈로 이어지는 듯한 모양새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 등 새 변수가 등장하면서, 여권 지도부는 정책 공..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강화군수 보궐 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일을 제대로 못 하면 선거 전이라도 끌어내려야 한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정치권 안팎으로 커지자, 당 차원에서 '민주당 힘 빼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0·16 재보궐선거 유세 중에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라며 "여의도 대통..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방탄국회를 끝장보겠다"고 다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및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국정감사 기조가 '끝장 국감'이라는데, 민생 관련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정쟁 사안"이라며 "끝장을 봐야 할 건 민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일을 제대로 못 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려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탄핵을 명백히 시사했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염두에 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얼마전 민주당 의원 주선으로 '탄핵의밤' 행사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