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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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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차 19일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향후 복권론을 두고 "현실정치를 논하는 건 적절치 않는 자리"라며 답을 일축했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친문(친문재인)계 구심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차 일시 방문한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미래와 희..
북한 라선시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러시아 극동 연해주 방문을 마치고 지난 18일 열차로 귀국했다. 이들 대표단은 파견 기간동안 향후 북·러 회담 일정을 비롯한 양국 간 열차 재개를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각 급에 따라 협의가 이뤄지는데, 순차별로 고위급 간부와 긴밀한 협상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신창일 라선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지난 12일 라선시에서 열차를 타..
해외 체류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참석차 귀국하는 가운데, 야권 내부에선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의 '적자(嫡子)'로 불리는 김 전 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극체제'에 맞서는 '대항마'란 관측이 제기된다. 김 전지사가 공개 정치행보에 나설 경우 22대 총선에 대거 낙선한 친문계가 그를 지렛대 삼아 이 대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단 이유에서다. 19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총선 당선인 5명을 포함시켜 1970년대생과 80년대생으로 신임 원내부대표를 구성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포함해, 주호영 전 원내대표 시절부터 줄 곧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희용 의원이 재임용 됐다.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같은 보도자료를 보도하며 김재섭(서울 도봉갑)·박수민(서울 강남을)·정성국(부산 진구갑)·박성훈(부산 북구을)·우재준(대구 북구갑)·..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재임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두고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공언한 데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윤상현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 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마땅하다"며 "국민을 우롱하는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중해야 한다"고 적었다. 윤 의원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원하신다면 퇴임 후 잊히겠다던..
여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발간한 회고록을 두고 김정은 언행만 신뢰한 '몽상가'라고 비난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발간한 외교·안보 정책 회고록을 두고 '참회록'이라며 '몽상가'처럼 김정은 언행만 전적으로 신뢰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문 전 대통령의 외교 안보 회고록의 내용이 참으로 황당하다.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여당의 몫인 국회부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여권에선 4선 이상 의원·당선인들이 부의장 자리를 놓고 저울질하는 모습이 감지되는 양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부의장직 도전을 밝힌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을 비롯, 같은 6선의 주호영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 중 한 명이 국회 부의장을 맡는다면 의..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6선·경기 하남갑)을 누르고 우원식(5선·서울 노원을) 의원이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되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명(친이재명)계의 당 장악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 내부에선 마땅한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추미애 국회의장 대세론'이 중론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친명계 5선 정명호 의원이 경선 도중 사퇴했고 6..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향후 당에서도 긴밀한 공조 하에 우리 기업의 이익·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네이버가 일본 당국으로부터 부당하고 불합리한 처분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교 채널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일본 정부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6일 결과에 승복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해주신 국민의 열망, 당원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열망한 '대한민국의 민생·평화·민주주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느 자리에서건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 주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를 두고 여야 간 의견이 엇갈려 일정이 다음주로 순연됐다.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라인 사태를 비롯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징계 남발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해왔다. 국민의힘 장제원 과방위원장은 16일 페이스북에서 "라인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지만 해야 할 일은 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킬 숭고한 정신'이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 간담회'에서 "5·18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이 영령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신 그 자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5·18은 대한민국 위상을 떠받치는 보편적 가치중 하나"라며 "대통령께서도 대선후보 당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사안을 두고 "사안 접근 자체가 잘못됐다"며 비판했다. 정 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민생지원금 25만원을 속전속결 처리하겠다 했다. 다만, 국민 7~80%을 선별해서 지원하겠단 건 전국민을 다 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의장은 "민주당이 국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제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원포인트 개헌'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은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 분립 원칙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거부권을 제한한다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상"이라며 "민주당은 반민주적인 정쟁을 위한 발상으로 혼란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이틀 후 있을 5·18운동 기념일을 두고 "이 땅의 자유·정의·인권을 기반한 숭고한 역사"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인류·보편·가치 누리는데는 44년 전 인류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3개 단체와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외부단체와 함께하는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