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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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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를 두고 기업과 이익에 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라인 사태에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추 대표는 "정부가 일본 당국과 접촉하고, 네이버 등 우리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며 일본 당국의 입장을 파악한 것으로 안다"며 "우리 기업의 이익에 반하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지명직 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지명했다.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 한달 만에 '비상대책위원회'와 '원내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2대 국회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 및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비대위 임기는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까지로, 당 수습과 전당대회 경선 규칙..
우리 정보 당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에 북한이 1970년대 생산한 다연장로켓포를 공급한 동향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외국산 부품을 불법 조달해 첨단 무기 생산에 활용한 사실도 파악하고 있다. 12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사용한 무기 중 북한산 122㎜ 다연장로켓포가 포함된 정황을 파악해 이를 분석중에 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의 한 사진작가는 전쟁 현장에서 '방..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태국 현지 경찰 당국은 한국인 3명이 희생자를 납치,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11일) 밤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A(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태국 외신은 "A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이 12일 비상대책위원과 주요당직자를 내정했다. 여권에 따르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으로는,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이 내정됐다. 주요 당직자에는 정책위의장에 친윤(親윤석열)계이자 통영·고성 3선인 정점식 의원, 사무총장에 성일종 의원이 내정됐다.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배준영 의원을 내정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시급한 현안인 민생 안..
[속보] 與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원내수석부대표 배준영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방향을 가야 된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또 구체적으로는 북핵대응을 위해서 또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서 인태지역과 글로벌사회에서 양국의 어떤 공동어젠다에 대한 리더십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이 배석해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현재 진행형인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두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협상을 이끈다면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항간에서 지적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재집권 시 벌어질 '방위비 분담금 증액 논란'과 한반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저출생은 그야말로 국가비상사태"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정책 관련, 정부의 구체적인 구상안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통해 무모한 경쟁체제 시스템을 타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문제는 시간을 두고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관련 부처들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임기내 연금개혁안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안을 두고 개혁의지가 약한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국회를 비롯한 전문가와 소통하며 최소 70년을 끌고 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역대 어느 정부도 연금개혁안을 두고 문..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미 간 동맹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라 확신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유력 공화당 후보 트럼프가 한국은 부유한 국가라 방어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염두하고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가지 분명한 건 미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건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그 어떤 정치인과 선을 긋지 않고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협치 강화를 위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날 의향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언론을 비롯해 정치권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당장 한술에 배부른 게 아니다"라며 "당장 협치..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정부가 국정 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여조야대 속 총선 민심을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소통하는 정부로 바뀌는 기조 변화는 변함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소통과 맞물려 시장 경제와 민간주도 시스템으로 경제 기조를 잡는 건 헌법 원칙에 충실하다"며 "기조..
[속보] 윤석열 "소통·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정부로 바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민간 주도 경제 성장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국민 소득 5만달러도 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최근 OECD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6%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는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