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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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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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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한 방송 4법·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등이 26일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재의요구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300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방송법(찬 189 반 107 무 3)·방송문화진흥회법(찬 188 반 109 무 1 기 1)·한국교육방송공사법(찬 18..
[속보] '재의요구' 방송4법·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표결 거쳐 폐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 불발로 당 대표 리더십에 타격을 빚고 있다. 독대 요청의 사전 유출 논란이 양측에게 상처만 남기며 국정 동력 악화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 대표는 지지율 반등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당 지도부 만찬 이후 양측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졌다. 친한동훈계(친한계)는 한 대표가 발언 기회를 얻..
국가정보원은 26일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정부는 북한이 어떻게든 미 대선에서 북핵 이슈를 부각시키고 싶어 하기 때문에 핵 관련 도발이 더 잦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한 7차 핵실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할 가능성이 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공위성 발사 등 다양한 군사적 도..
[속보] 국정원 "北, 최소 두자릿수 핵무기 만들 플루토늄·우라늄 보유"
[속보]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가능성…美대선 전보다는 후가 될 수도"
[속보] 국정원 "김정은 우라늄 시설 방문, 대선 앞 美 의식한 행위"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재차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증시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포기했나.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인버스(투자)나 숏(매도 포지션) 쳐서 돈 벌라고 권유하는 건가"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시행'과 '유예'로 팀을 나눠 진행한 금투세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공계 석사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어 과학기술인재 성장·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당정은 이공계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공계 석사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연간 500만원의 석사특화 장학금을 신규로 추진한다. 내년에는 '한국형 스타이펜드'(연구생활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석사 월 80만원, 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전남 영광 곡성군수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현금 살포 공약을 내걸은 데 대해 "선거를 경매판으로 변질 시켰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 하는 선거는 선거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런 행태는 경매 아닌가"라며 "받고 5만원 더 이런 식으로 얼마를 주겠다는 식의 경매를 부르는..
[속보] 당정 "과학기술인재 예우 위해 '연구행정선진화법' 제정 추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수사 검사를 두고 탄핵소추를 추진한 데 대해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은 민주당의 적반하장이 금메달감"이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들은 탄핵과 청문회로 치졸한 보복을 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의 1심 판결문에 돈 봉투 수수 현장에 있었던 전현직 국회의원..
[속보] 당정 "이공계 석사 1000명에 연간 500만원 특화 장학금 추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놓고 여권 내부에서 사과 필요성이 제기된 데 대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과거 더불어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몰아 사과를 요구한 직후 진영 공세를 본격화 했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의 본격적인 '김 여사 때리기'가 빗발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현재 민주당 등 야당은 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 여사를 표적으로 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독대하는 자리를 갖고 정국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 대표는 독대 요청을 둘러싼 당정 갈등 우려에 대해선 "정치는 민생을 위해 대화하고 좋은 해답을 찾는 것이고, 그 과정"이라며 "그렇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