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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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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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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2~2026.06.19

LG화학이 키운 K바이오… '창업가 6인방' 시총 33兆 일궜다

[취재후일담] 탈모약 건보 논의에 한올바이오파마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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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아·태 최고병원…암·호흡기·소화기 '3관왕' 석권

"수술 보험금, 어디까지?"…심혈관 시술·무릎주사 등 청구 안돼

# 김모씨는 가슴 통증으로 내원해 관상동맥 조영술(심혈관 시술)을 시행 받고 보험회사에 수술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수술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김모씨의 사례처럼 질병 치료를 위해 생체에 절단, 절제 등 조작을 가하는 행위는 '수술의 정의'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관상동맥(심혈관) 조영술은 질병 진단을 위해 심장의 관상동맥 또는 심혈관 속에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을 검사하는 시술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감독원..

NH농협생명, 폭설 피해 농가 복구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폭설 피해를 입은 경기도 화성시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화성 지역은 지난달 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커 복구를 위한 일손이 시급한 지역으로,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설하우스 내부 방조망 폐기와 비닐 수거 등을 도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농업시설 및 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농협생명은 농업인과 고객들의 빠른 일상복귀..

삼성화재·KB손보·현대캐피탈, 금감원 소비자보호 평가서 '양호' 등급 받아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3개사가 금융당국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반면, 메리츠캐피탈과 유안타증권은 '취약' 등급으로, 소비자보호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매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를 평가해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실태 평가 대상 74개 금융사 중 26개사에 대한 평가..

[인사] 메리츠화재

◇ 사장 △김중현 △이범진 ◇ 부사장 △선욱 △이광수 ◇ 전무 △ 황두희 ◇ 상무 △김의겸 △박호경 △양정용 △윤일완 ◇ 상무보 △고범석 △ 김수훈 △김종만 △안운기 △은성재 △이태검 △ 황승현

[인사] 보험개발원

◇승진 △상무 심상우(沈相雨) △이사대우 김대규(金大圭)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200억원 규모) 규모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는 BNP파리바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또한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

메리츠화재 '김용범의 고민'… MG손보 '고용승계' 여부 관건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실사 작업에 나섰다. 우량 자산을 선택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P&A(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매각을 주도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예보)와 치열한 협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주할지 여부다.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랐더라도, 메리츠화재가 실사 과정에서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면 인수를 포기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예보의 MG손보 매각 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여신금융업권, 유동성·건전성 관리 노력 필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수신기능이 없는 여신금융업권은 다른 금융업권 보다 금융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충분한 유동성 확보와 적극적인 건전성 지표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11일 여신금융협회가 주최하는 여신금융포럼에 참석해 "시장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여신금융포럼에서는 '2025년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

"이제는 적자"…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은?

내년 초 '자동차 보험료'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상반기만해도 자동차 보험 사업 적자가 심화되면서 '3년 만에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보험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데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맞물리면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의무 가입 보험인 만큼, 보험료율 조정에 당국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다. 6일..

[기자의눈] '절판 마케팅'의 악순환

"암 치료비 최대 17억원까지 나가는 상품,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이시니 무조건 가입하세요." 지난달 말 보험설계사로부터 '절판 마케팅' 문자를 받았다. 문의를 해보니 금융감독원이 과잉 진료 우려에 판매 중단을 지시한 암 치료비 비례형 보험이었다. 소비자가 쓴 의료비에 비례해 보험금을 지급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다. 금융당국 판매 자제령이 오히려 영업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아니러니 한 상황이 됐다. 절판..

"과잉진료에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 횟수·한도 제한해야"

과잉 진료로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악화되면서 보험료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비(非)중증 비급여 이용을 통제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비급여 항목의 횟수나 한도를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보험연구원은 공·사 건강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와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통한 균형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오후 2시 건강보험 지속성을 위한 정책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경선..

혁신 카드 내민 임종룡…우리카드·캐피탈도 쇄신 바람 부나

우리은행장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우리금융그룹 주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선 향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차기 우리은행장에 선배들을 제치고 '부행장 1년차'인 정진완 후보가 추천되는 파격 인사가 단행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세대교체' 분위기가 카드·캐피탈 등 핵심 자회사에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이다. 약 1년 간의 임기 동..

신한카드 베트남 법인, 연매출 6조 유통기업 '모바일월드'와 MOU 체결

신한카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가 베트남 최대 리테일 유통기업인 '모바일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월드는 베트남 현지에 5500개가 넘는 유통망을 통해 휴대폰,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제품 판매는 물론 슈퍼마켓, 약국 체인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 1위 리테일 유통기업이다. 작년 6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인사] 삼성카드

◇부사장 승진 (1명) △김대순 ◇상무 승진 (3명) △김도헌, 유상일, 한상민

[취재후일담] 차갑게 식은 'PLCC 카드 열풍'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열풍'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3년 전 만해도 카드사들이 PLCC 전문 조직을 꾸리고 경쟁적으로 상품을 출시했지만, 올해 들어 이 같은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카드사와 기업들 모두 '비용 절감'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PLCC 상품이 흥행하기 위해선 마케팅 비용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인데,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소비자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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