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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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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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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우리금융 거버넌스 안정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께서 임기를 채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나에서 "오히려 갑자기 빠지게 되면 거버넌스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금융권 온정주의 문화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이 원장은 "비단 우리금융그룹 뿐 아니라, 신한금융투자 등 1000억원 단위 사..

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보호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날 회의는 NH농협캐피탈 소비자보호 관련 내부 통제 및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장인 장종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성과와 민원현황 등을 보고 받고 '202..

이복현 금감원장 "CEO 선임절차, 이사회 견제 미흡 등 아쉬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CEO 선임절차 논란, 이사회 견제 미흡 등 실제 사례를 보면 아쉬움이 있어, 각사 특성에 맞는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개 국내 은행 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 산업이 자금중개자 및 금융시스템 안정판으로서의 공공적 역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은행장들에게 △주주가치 제..

[기자의눈] 은행 '이자장사'는 악인가

불과 10여년 전의 일이다. 당시만해도 저금리로 이자마진이 줄어들면서 은행권에서는 '이자장사는 끝났다'라는 위기감이 고조됐었다. '땅집고 헤엄치기'식으로 이자이익에 의존했던 은행들은 냉혹해진 금융환경을 대비할 새 없이 고꾸라졌고, 투자자들은 경쟁력 잃은 국내 금융사들을 외면했다. 수년이 지나 고금리 시대를 맞은 은행권은 얼마나 변했을까. 아쉽게도 '은행 이자장사' 논란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엔 실적이 너무..

KB·NH농협금융, '은행 이자이익' 2년 새 10% 성장…비은행 비중도 높여

KB금융그룹과 NH농협금융의 '은행 이자이익'이 2년 새 10% 증가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성장세가 가장 가파르다. 작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서, 은행 가계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그룹의 이자이익은 보험·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에서도 나오지만 대부분은 은행에서 창출되는 만큼, 여전히 그룹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다만 눈에 띄는 대목은 KB·농협금융이 은행 이자이익에만 의존하지..

디지털화·영업점 축소… 4대 시중은행 경영효율 높아졌다

최근 수년간 은행권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업무 디지털화로 비용을 줄이고 영업점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경영 효율성이 높아진 것이다. 실제로 4대 시중은행들의 '영업이익경비율(CIR)' 평균치가 최근 2년간 개선됐다. 업무 전반에 페이퍼리스(paperless)가 적용되는 등 디지털 전환이 속도감있게 진행되면서 비용이 대폭 절감된 데다, 비대면 플랫폼이 대중화되면서 영업점포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14곳 현장경영…내부통제·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회복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14개 전 자회사를 방문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일과 10일, 11일에 걸쳐 이뤄졌다. 2023년 취임 이후 임 회장이 매년 계속해 온 현장경영의 일환이다. 올해는 경영목표로 수립한 '신뢰받는 우리금융'을 반드시 실현하고, 그룹 내 윤리경영 정착을 분명히 하겠다는 임 회장의 각오가 더해져 추진됐..

NH농협은행,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금리 인하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2월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주기형 상품 금리를 최대 0.60%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신규와 대환 상품 모두 적용된다. 대면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0.20%포인트까지, 비대면 신규·대환 전세대출 금리는 각각 최대 0.50%포인트, 0.30%포인트 까지 내린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주택 관련 대출의 고객 부..

이복현 금감원장 "복합 위기 상황 도래할 가능성 배제 못 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실물, 금융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2025년 업무 계획 모두발언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대규모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방침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원장은 "정보 비대칭성이 내제된 금..

"금융사고에 '무관용'"…금감원, 소비자 피해 대응 위한 전담조직 신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금융사고, 불완전판매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규모 소비자 피해, 내부통제 부실에 대응해 신속한 현장조사가 이뤄질 수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처 내 전담 조직도 신설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굳건한 금융시스템, 공정한 금융패러다임, 국민과 동반성장, 혁신기반 조성, 내적쇄신 지속 등 5대 전략목표를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가계부채 등 부동산금융 리스..

금융당국 '경영평가' 변수… 생보사 인수 기로에 선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동양·ABL생명보험 인수' 기로에 섰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매운 맛' 제재를 예고하면서다. 특히 금감원이 '경영실태평가' 등급 산정 시기를 이달 중 내놓을 것이라 파격 발표까지 하면서, 우리금융은 생보사 인수가 불발될 경우의 수까지 따져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관전 포인트는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이 나오는 경우, 최종 결정권자인 금융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 지다. 우리금융 입장에서 최악의 수는 생보사 인..

[칼럼] '소중한 돈' 일수록 냉정함을 찾아야 하는 시점

박현선 KB국민은행 잠실롯데PB센터 팀장 = PB로 일선에서 일하다 보면 동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때로는 돈에 대한 애정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이다.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러니하게도 돈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자금운용이 어려워지고 성과도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손실이 커질 때는 손실이 더 심해지고 평생 회복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 조정을 견딜 수 없고, 수익이 많이 날 때는 더 큰 수..

[인사] IBK캐피탈

◇임원 승진 △영업지원그룹장 상무 이원영 △ 종합금융본부 본부장 배지훈, △준법감시인 본부장 김태수 △경영전략부 본부장 최항길, △IB심사부 본부장 조영민 ◇ 임원 전보 △기업금융1본부 본부장 김동환, △기업금융2본부 본부장 박상일,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권창호 ◇부서장 승급 △ 기업금융2부 부장 김길순(1급), △금융지원부 부장 김대수(1급), △ PE부 부장 신동민(2급) ◇부서장 승진 △기업금융4부 부장 안용만, △리테일금융부 부장 김..

부당대출 3875억 추가 적발… 모럴해저드 늪에 빠진 시중은행

은행권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3곳에서 총 3875억원 규모의 '거액 부당대출 사고'를 적발하면서다. 설상가상으로 전·현직 임직원들의 금품수수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건전성·리스크 관리가 부실하다는 진단도 나왔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유지하기 위해 숨겨진 리스크를 자본비율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또 M&A(인수합병), 해외 자회사 지원 등 경영상 주요 결정 과정에서도 이사회를 제대..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 경영평가 이달 내 금융위 송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 자회사 편입 심사 신청에 대해 "2월 중에 금융위원회에 송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기자설명회'에서 "시간 끌기 보다는 자회사 편입 심사에 필요한 경영평가실태 등급 승인을 은행검사국에 요청한 상태"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15일 금융위원회에 동양생명과 ABL생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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