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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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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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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지지한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적 흔들기', 우리경제에 부정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쪽, 저쪽으로) 영향을 미쳐달라고 하는 게 과연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부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을 내기 보다는 정치에서 해결하는 것들은 정치에서 해결을 해주시고, 협업 절차에 따라서 해 줘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원장은 올해 1분기가 중요한 분..

"첫 여성 CEO"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취임

NH농협카드는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자산관리에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NH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CEO(최고경영자)로 발탁됐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은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신규고객 발굴 및 기반 확대 △뉴 NH페이(New NH Pay)플랫폼 강화 △지..

경제·금융 수장들 한 자리에···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개최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3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애도기간을 감안해 항공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및 묵념으로 시작해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제1..

'혁신과 성장'… 신년사로 본 카드업계 새해 키워드는?

카드사 수장들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혁신과 성장'을 내세웠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본업인 신용판매 사업에서 좀처럼 수익이 나지 않는 가운데,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특히 카드사들이 작년 한 해 비용 절감을 통한 불황형 흑자를 기록한 만큼, CEO(최고경영자)들은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신년사를 통해 내비췄다. 특히 올해 카드업계에 변화가 감지된다...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위기를 기회로…역동적 모습으로 변화하자"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2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빠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세상을 바꾸는 금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변화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KB국민카드 △실행이 최고의 가치..

[신년사]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 "압축 성장 끌어 올려 전사적 성장 리드할 것"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은 2일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압축 성장을 끌어올려 전사적 성장을 리드할 것"을 주문했다. 진 사장은 이날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외부환경이 어려울 수록 내부 결속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진 사장은 "올해 카드업계의 험난한 경영환경을 예상하며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확대된 금융시장 변동성과 내수 경기 위축, 더딘 금리 인하 속도로 인한 고금리 상황..

[신년사]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 "딥 체인지로 새로운 미래 준비해야"

김이태 신임 삼성카드 사장은 2일 "'딥 체인지(Deep Change)'로 대내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먀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부적으로는 △플랫폼, 데이터 역량 지속 강화와 더불어,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확장 △시장 변화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위협과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신년사]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시장 질서 재편되는 시기, 성장 기회 잡아야"

성영수 신임 하나카드 사장은 2일 "높고 거센 변화의 파고(波高)로 시장의 질서가 재편되는 지금이 우리에게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이날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영업의 맥을 짚어가며 여러분의 패기와 내재된 역량을 한 방향으로 모아 '시장의 중심 하나카드'의 시계가 더 빨리 돌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사장은 우선 사업 확장..

[신년사]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탑티어 캐피탈사로 도약"

기동호 신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2일 "탑티어 캐피탈사로서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목표와 전략을 밝혔다.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성과창출 역량 극대화 △미래 지속 성장동력 확보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기 대표는 먼저 우리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디지털 전환..

[신년사]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변화와 혁신 의지로 카드업 본질 향해 도전해야"

박창훈 신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변화와 혁신의 의지로 카드업의 본질을 향해 묵묵히 도전해가자"고 당부했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너무나도 당연한 그렇지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이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를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위기 속 경쟁 흐름에 대한 반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IMF와 금융 위기를 빼면 저는 요즘처럼 위기..

보험업계 '3세 경영' 본격화…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활로

보험업계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곳은 교보생명, 현대해상, 한화생명으로, 1980년대생 유학파 오너 3세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됐다. 이들은 글로벌, 디지털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을 주도하며, 고령화·저출산 여파에 성장이 정체된 보험산업 활로를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오르게 된 인물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장남 신중하 상무다. 작년 말 임원 승진에 성공한..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취임…"변화와 혁신으로 성장 이룰 것"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협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가 중요하다"며 "영업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농촌과..

6월 대부업 대출규모 12조2000억원…전년 대비 2.4% 감소

올해 들어 대부업권 대출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월 말 기준 8437개 등록 대부업자의 대부 및 이용자 규모, 이용금리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말 대부업권 대출규모는 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4% 감소했다. 대출업권 대출 규모는 2021년 말 14조6억원에서 2022년 말 1..

[제주항공 참사] 금융당국 "무안 제주항공 사고에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 지원"

금융당국은 29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신속히 보험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사고 항공기는 총 10억 3651만 달러의 항공보험에 가입돼 있다. 배상책임 담보의 보상한도는 10억 달러(약 1조 4720억원)이고, 항공기 자체 손상에 대한 보상한도는 3651만 달러(약 537억원)이다. 금융당국은 간사사인 삼성화재 등 5개사 중심..

"당국 규제에 밸류업 발목"… 보험사, 호실적에도 '배당 빨간불'

금융당국 규제가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의 '밸류업'에 발목을 잡고 있다. 이달 들어 현대해상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고,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의 공통점은 '배당 미지급' 가능성이 높은 보험사란 점이다. 해약환급금 준비금 규모가 높아질수록 배당 여력이 줄어드는데, 두 회사 모두 준비금 적립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면서 건전성 지표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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