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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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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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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행안부와 '시장상인 화재보험' 제도개선 나선다

정부가 시장 상인들을 위해 화재보험 '공동인수제도'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장 상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인수제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특성상 화재 발생에 취약하고 피해 규모가 커, 보험사에서는 시장 상인의 화재보험 가입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화재 공제상품에 가입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전통시장을 제..

동양생명,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2657억원…전년 동기比 22.2% 증가

동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265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다. 동양생명의 실적 상승 배경은 보험손익 덕분이다. 올해 출시한 치매보험, 암보험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2334억원을 실현했다. 보험 영업 성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의 경우 같은 기간 7007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APE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정부, 내주 새마을금고중앙회 정기 합동감사 실시…건전성·PF 집중 점검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중앙회)에 대한 정기 합동감사가 내주 실시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오는 18일부터 약 3주간 중앙회에 대한 정기 합동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매년 1회씩 중앙회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종합감사가 주목되는 건 중앙회가 건전성 감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이뤄지는 첫 번째 정기 감사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감사 인력 규모가..

'불량 채권 매각' 대세에도… 채권 회수 택한 삼성카드의 자신감

카드사들이 불량 채권을 팔아 이익을 올리는 전략을 확대하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독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연체율 3개월 이상 된 고정이하여신채권을 주로 외부에 팔아 연체율·수익성 관리를 하는데, 채권 매매 이익이 '전무(全無)'한 곳은 삼성카드가 유일하다. 대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채권을 회수해 이익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삼성카드가 과감히 부실 채권 매각 이익을 보지 않은 배경은 자산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한화손보, 3분기 순이익 3457억원…전년 동기 比 36% 증가

한화손해보험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3457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호조는 CSM(계약서비스마진) 상각 이익과 안정적인 예실차(예정과 실제차이) 덕분이다. 한화손보의 올 3분기 말 보유계약 CSM은 3조 9384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16억원 증가했다. 이는 장기 신계약 매출증가와 신계약 CSM 개선 덕분이다. 특히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창간 19주년 축사] 이복현 금감원장 "정도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사가 되어주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보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고, 특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을 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7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금촌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농협생명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장단콩 수확과 함께 농가 주변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년 30회가..

[취재후일담] 'MG손보 특혜 매각 의혹'의 여파

'MG손해보험 청산설(說)'이 금융권에 퍼지고 있습니다. 매각을 주도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잠정 연기'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MG손보는 사실상 다섯 번째 매각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그 배경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메리츠화재 특혜 의혹'의 영향이 크다는 게 금융권 시각입니다. 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설'대로 MG손보가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입니다. 그 몫은..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84.3%…전년 말比 9.4%포인트 하락

올 상반기 삼성, DB, 교보그룹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84.3%로, 전년 말(193.7%) 대비 9.4%포인트 하락했다. 통합자기자본은 1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175조7000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보험계열사 조정 준비금 증가, 해외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인한 이익 잉여금..

"깐깐한 일본도 반했다"… 세계로 가는 현대카드 '유니버스' 기술력

"금융사를 넘어 테크기업으로 업을 전환했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데이터 사이언스'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금융권 최초로 해외 수출에 성공하면서다.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AI 플랫폼 수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현대카드는 AI 인력 충원에 공 들이고 있다. 지난 5일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테크 토크(..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코앞…BC카드, '쇼핑족 잡기' 나섰다

11월 세계적인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BC카드가 쇼핑족 확보에 나섰다. 대형마트부터 제과점, 편의점 등까지 전 유통업계를 아울러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BC카드는 '씽(Sing) 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C 바로카드를 비롯해 11개 BC 회원사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는 회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11개 회원사는 우..

금감원, '킥스' 보험사 내부모형 승인신청 매뉴얼 마련

금융당국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보험회사가 자체 개발한 지급여력비율(K-ICS·이하 킥스) 내부 모형을 승인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지급여력비율이란 보험회사의 자본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자체 내부모형을 킥스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모형 승인신청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킥스의 '요구자본'은 금감원이 제시하는..

'실손보험'에 칼 빼든 정부…비급여 가이드라인 마련될까

만성 적자에 빠진 실손의료보험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내달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개선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실손보험 개선안을 연내에 마련하라"고 지시한 만큼, 보험개혁회의에서 실손보험 개선안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정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관전 포인트는 '비급여 가이드라인'이 신설될지 여부다. 그동안 정부는 4세대에 걸쳐 새로운 실손보험 상품 개정을 추진했지만, 손해율 개선에는 효과가..

토스플레이스,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최 대표는 결제 비즈니스 전문가로 IBM, 현대카드 등을 거쳐 2020년 토스에 TPO(Technical Product Owner)로 합류했다. 토스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을 총괄해 성공적으로 오픈했고, 최근까지 토스페이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토스페이 거래액과..

현대카드,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AA+ 안정적'으로 상향

현대카드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AA Positive(긍정적)'에서 'AA+ Stable(안정적)'로 상향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 3사(나이스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로부터 일제히 AA+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국내 금융 지주 계열 카드사들과 동일한 신용등급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한국기업평가는 모회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도가 제고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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