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중국과의 무역 협상 문제와 관련해 "공은 중국 코트에 있다. 중국은 우리와 협상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과 협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은 "미국이 먼저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중국은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싸움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강경한 자세도 피력했다. 양국이 관세전쟁과 관련, 또 다시 지..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부장(장관)급인 통상대표를 바꾸는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왕서우원(王受文·59)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차관)을 리청강(李成鋼·58)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상임대표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경질된 왕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 마지막 해인 202..
중국 경제가 미중 간 무역전쟁 재발과 관세전쟁 개전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5.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중국 당국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보인다.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해 밀어내기 수출을 한 효과가 상당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 증가한 31조8758억 위안(元·약 6215조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미국과 국운을 놓고 치르는 관세전쟁을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필두로 하는 강경파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쟁을 최전선에서 치러야 할 주무 부처인 상무부의 왕원타오(王文濤) 부장과 리창(李强) 총리의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약화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중의 관세전쟁은..
미국의 대중 관세 폭탄 투하가 안 그래도 심각한 양상인 중국의 청년 실업을 사상 최악 국면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경우 20대 전후의 청년 실업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청년들에게는 미국의 대중 관세 폭탄이 설상가상의 국면을 불러올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4일 오후 중국 하이난(海南)성 둥팡(東方)시 소재 하이난화성(海南華盛)신재료과기유한공사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천난린(陳楠林) 둥팡시 상무부시장 등 시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간담회에서 "둥팡시는 생태환경과 산업이 균형 발전한 도시"라면서 "둥팡시의 한국 지방 정부 및 기업들과의 교류와 경제..
스위스 대형 투자은행 UBS가 15일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를 3.4%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목표인 5% 안팎에는 턱 없이 모자라는 전망치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15일 전한 바에 따르면 UBS는 이날 중국 경제에 관한 리포트를 통해 미중 간 고관세가 유지되고 중국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는 것..
중국 당국이 올해 초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을 겨냥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면서 NSA 요원 3명을 지명수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15일 하얼빈시 공안국을 인용, 중국 당국이 NSA 소속 캐서린 A. 윌슨, 로버트 J. 스넬링, 스티븐 W. 존슨 등 요원 3명에 대한 수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올해 2월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
중국이 자국의 경제 굴기(우뚝 섬)를 어떻게든 막을 목적으로 관세 폭탄을 작심하고 퍼부은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 대신 채택한 것이 확실한 '미소 외교'로 그야말로 총력 외교전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에 충만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이 대미 관세 및 무역전쟁 승리를 위해..
현직 대통령의 파면과 조기 대선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 한국에 대해 최근 중국 당국과 시민들은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신화(新華)통신 등 주요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 매체와 지방 언론들도 한국의 정치 상황을 시시각각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가장 주목하는 한국인은 단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아닐까 싶다. 이는 그가 계엄과 탄핵, 대선에 이르는 과정에서 중국 언론의 인터뷰이로 맹활약..
중국이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문제에 연관된 중국 당국자들의 비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은 미국의 당국자들을 상대로 맞불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티베트자치구 사무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한다. 미국이 티베트자치구 문제를 빌어 중국 당국자들에 대한 비자 제한을 남용한 것은 국제법을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면서 "대외관계법과 반(反)외국제재법..
중국의 올해 1분기 위안(元)화 기준 수출이 6.9%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6.0% 감소했다. 무역 흑자는 1조9600억 위안(382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1분기 중국 상품 수출입액이 10조3000억 위안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수출은 6조1300억 위안, 수입은 4조1700억 위안을..
중국이 최근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 지지 않는다는 신념이 진심이라는 사실을 한국전쟁 당시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연설까지 동원해 피력하고 있다. 미국과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계속 다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 미국과 전쟁을 치른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말해주는 징후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한..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최근 자국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당초 공언대로 본격화함에 따라 한국이 엉뚱하게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 경제 전반이 일정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수출을 통제할 대상에는 가돌리늄을 비롯해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 반도체 제조 장비, 메모리칩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 무섭게 잘못을 바로잡는 작은 조치라고 평가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13일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태로 게시한 입장문에서 "중국은 (미국 조치의)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것이 미국 측이 4월 10일 일부 무역 파트너에 대한 고액의 상호관세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