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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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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경제의 컨트롤 타워라고 할 허리펑(何立峰) 부총리의 일본 방문설 이 솔솔 베이징 외교가에서 퍼지고 있다.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11일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의 '중국의 날' 행사에 허 부총리를 보내는 쪽으로 조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결정을 내렸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다. 오사..
현재 중국의 정국은 상당히 어수선하다. 무엇보다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실각설이 계속 중국 내외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쁜 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애써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그러기가 상당히 어렵다. 어수선하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시 주석의 실각설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좋을 후계 구도에 대한 소문까지..
잠재적 적국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중의 최고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올해 무조건 만나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껄끄러운 상황을 불식시킬 대대적인 관계 개선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 주석의 해외 외교 활동은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한 지난 수년과 비교할 경우..
미중 간의 관세 및 무역전쟁을 진두지휘하는 중국 외교 사령탑으로 유명한 왕이(王毅·72)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조만간 2선으로 후퇴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후임은 그동안 계속 외교부장 물망에 올랐던 류젠차오(劉建超·61)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
세계 최대 규모의 레고랜드인 레고랜드 상하이 리조트가 5일 드디어 정식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레고랜드는 이날 오전 10시께 레고 플라자에서 대형 레고 피규어 '다다'를 배경으로 열린 대규모 개장 행사와 함께 손님들을 맞으면서 중국 내외에 모습을 드러냈다. 상하이 진산(金山)구 펑징(楓涇)진에 소재한 레고랜드는 약 31만8000㎡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로 조..
관세 및 무역전쟁을 치열하게 전개하는 것에서 보듯 잠재적 적극이라고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미중을 대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올해는 어떻게든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빠르면 오는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열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이하 전승절)'와 열병식 현장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과 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이 일단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방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4일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을 놓고 일부 미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전화를 걸어 동행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시청(西城)구에 소재한 중국외문국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외문국 주최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중관계'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재명 정부의 대중국 정책과 한중 관계'를 주제로 발표도 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 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국익 중..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 소재 인천 신흥초등학교(교장 김용주)에서 중국 장쑤(江蘇) 쑤저우(蘇州)시 우장윈룽(吳江雲龍)소학교 한국방문단(단장 우팡밍吳方明 서기)와 함께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의 초청으로 방한한 우장윈룽소학교 교사와 학생 40여명은 이날 신흥초등학교를 방문, 체육관과 다목적..
서로 속고 속이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이른바 첩보전이 최근 5000년 중국사에서도 유례없는 첩자들의 전성시대로 불린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측이 마치 총성 없는 전쟁에 올인이라도 하려는 듯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올해에만 양안을 발칵 뒤집어놓은 간첩 사건들을 일별하면 잘 알 수 있다. 평소에는 간첩 운운의 각종 보도에도 대체..
중국 정부와 티베트(시짱西藏)의 정신적 지도자인 14대 달라이 라마가 후계자 인선 문제를 놓고 예상대로 정면충돌했다. 당분간 양측의 갈등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없이 평행선을 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티베트 망명정부는 전날(현지 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달라이 라마 14세가 이날 제15차 티베트종교회의 개막식에서 이른바 환생 제도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열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이하 전승절)'와 열병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꽤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이 초청 의사를 수면 하에서 피력한 것이 거의 확실한 만큼 참석을 확정할 경우 한반도 안보 지형의 상당한 변화 역시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보인다. 동북아 정세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일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건강 악화설'과 '실각설' 등을 비롯한 신변 이상설이 갑작스레 대두하고 있다. 심지어 8월에는 권력 투쟁에서 패배, 전격 하야할 것이라는 황당한 전망까지 일부 대만 언론에서 흘러나오고 있기도 하다. 분위기가 정말 예사롭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소문들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권부..
유럽연합(EU)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하자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양측이 희토류를 관계 강화의 고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의 영문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1일 사설에서 "중국과 EU 관계에서 희토류 문제는 지금 뜨거운 주제이다. 그러나 잘 다뤄진다면 불씨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양측을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중국 정부가 그동안 필리핀의 반(反)중 정서를 대변해온 정치인에 대해 자국 입국을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다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중국 관련 문제에 대해 악질적인 태도를 보인 프랜시스 톨렌티노 필리핀 전 상원 의원에 대해 제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앞으로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