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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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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일정이 공식 확정되면 그로서는 11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한국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이후 본격적으로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던 양국관계 개선은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최근 최고위급 장성들의 지속적 낙마로 완전히 초토화되고 있다. 현재 군부를 둘러싼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이런 상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11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3차 회의 직후 줄줄이 낙마한 것으로 알려진 장성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주 러시아를 방문,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등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러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왕 위원 겸 부장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28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당초 예상대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만났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둘은 이날 오전 11시 경(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 글로벌 CEO들과의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른바 '국제공상계 대표 회견'으로 이름 붙여진 이날..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가 막힌 커플들이 적지 않다. 공서고금을 통틀으면 반대 되는 케이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남편 쪽이 엄청나게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춘추전국시대 때 공자의 아버지 숙량흘(叔梁紇)이 무려 48세 차이가 나는 안징재(顔徵在)를 후처로 맞이한 것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홍콩 연예계에도 이런 놀라운 커플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한 케이스만 꼽으라면 4대천..
중국 국방부는 중국을 견제할 목적으로 결성된 미국과 일본·호주·필리핀 4개국의 비공식적 안보협의체 '스쿼드'에 한국과 인도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필리핀군 수장의 언급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당연한 반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그런 발언은 대립과 대결로 이어진다. 우리는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중국은 관련 국가의 군사 협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확신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북러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이날 열린 '러시아와 인도-양국 관계를 위한 새로운 의제를 위해' 콘퍼런스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확인해줬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올해 러시아를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미국이 내달 2일부터 해외 생산 자동차들에 부과할 예정인 25% 관세 폭탄이 중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굴기(우둑 섬)'에 큰 타격을 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 인한 상당한 피해도 꽤 오랜 기간 전기차 업계를 옥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2024년 말 기준 대수로는 세계 최대, 액수로는 글로벌..
중국 정부는 최근 한국의 영남 지역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인명 피해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중국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의성을 중심으로 경북..
중국이 오는 5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게 거의 확실해지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은근한 제재나 압력 등을 통해 마치 혈맹의 관계를 더욱 굳게 다지고자 하는 듯한 양국의 행보에 태클을 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북러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관계는..
최근 예사롭지 않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직면한 대만은 지척의 대륙이 그런 것처럼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이른바 남초(男超) 현상으로 여러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이 가정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대만은 금세기에 진입한 이후부터 이 어려움을 비교적 순조롭게 극복하고 있다. 대륙으로부터 신부를 대거 수입(?)하는 것이 가능해진 탓이 아닐까..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이 25일 각국의 정관계 인사들이 회동한 가운데 나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포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각국을 상대로 한 관세전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열린 만큼 보호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강조하는 자리가 될 전망으로 보인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5년 연차총회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포럼 일정이 시작..
지난해 말 이상 징후를 보인 탓에 전격 격리됐던 한국 용인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소재 선수핑 (神樹坪) 판다 기지에서 4개월 만에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으로 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24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계정에 "내일(25일) 푸바오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푸바오의 근황 등을 담은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23일부터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2년 만에 방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광폭 행보에 중국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관영 언론과 일반 중국인들 상당수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 주목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최근 '사즉생(죽음을 각오해야 삶)'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의 중국 내 위상을 잘 설명한다고 해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금세기만 놓고 볼 때 비교가 가능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고조되고 있다. 2027년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양안을 둘러싼 정세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방위를 불가역적 국가적 대원칙으로 인식하지 않는 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