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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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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열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멍(興安盟·멍장 위지순于吉順) 2025 경제 무역 상담회에서 싱안멍 정부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기업 방문 및 합작, 관광·문화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국이 최근 미국의 홍콩 고위 당국자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미 의회 의원과 관리, 비정부기구(NGO) 수장 등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최근 법무·경찰 책임자를 포함한 홍콩의 고위 당국자들을 제재한 것과 관련, 어떤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반외국제재법에 따라 홍콩 문제와 관련해 악질적 태도를 보인 미국 국회의원과..
중국이 21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자국이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 "한중 관련 협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한 양국의 해양 권익 주장이 중첩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해양 업무 대화 협력 메커니즘 등의 경로를 통해 한국에 관련..
대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32%의 고율 상호관세를 부과받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자국 기업을 위해 880억 대만달러(3조872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안을 21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줘룽타이(卓榮泰)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전날 수도 타이베이(臺北)에 인접한 신베이(新北)시 투청(土城)산업단지에서 열린 관련 의견 청취..
중국이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생산 과잉에 미국발 관세 폭탄까지 터진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채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이라는 뉴노멀(새 표준) 국면에 봉착할 위기를 맞고 있다. 빠른 시기에 위기에서 탈출하지 못할 경우 전체 경제가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지경에서 헤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 동안 경제 성장률 역시 지속적으로 당국의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혼이 거의 유행이 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두번 결혼한 후 모두 파경을 맞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고작 26세의 나이에 무려 두 배인 4번의 결혼과 이혼의 기록을 남긴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아마 기가 막히다는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에는 놀랍게도 이런 여성 스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요즘 핫한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기는 해도 나름..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중국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이좡(亦莊)진에 소재한 난하이쯔(南海子)공원에서 19일 오전 개최돼 큰 회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초 예정대로 총 21개 팀이 참가,약 21.1km의 코스를 주행하면서 중국 로봇 기술의 발전을 과시했다고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평가했다. 신징바오 등의 이날 보도를 종합하면 대회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됐다. 참가 로봇들은..
중국이 최근 한국이 글로벌 경제 잡지로 유명한 'CEOWORLD'가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등을 평가해 선정한 세계 최고 의료 선진국으로 등극하자 부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을 벤치마킹할 경우 중국도 십 수년 내에 의료 수준을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끌어올릴 것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의료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의 대(對)러시아 무기 공급 의혹을 제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보안국과 정보 당국으로부터 화약과 대포 공급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미국 정부가 자국 선박과 해운사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입항 수수료 부과 방침과 관련,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항구 입항 수수료 부과, 화물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부과 등의..
아시아의 가후(歌后)로 불리는 대만 출신의 불세출의 가수 덩리쥔(鄧麗君)은 절정의 인기를 끌던 1995년 5월 8일 태국 치앙마이의 한 호텔에서 의문사해 수많은 팬들을 무척이나 슬프게 만들었다. 항간에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으나 공식 사인은 그녀를 평생 괴롭힌 천식에 의한 호흡곤란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홀연히 세상과 이별한지 올해 30주년이 됐다는 상징성 때문에 그녀를 추모하는 각종..
사실상 두번째로 발발했다고 해야 할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반미 감정이 사상 최고로 폭발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쟁이 극적으로 봉합되더라도 이로 인한 중국의 미국에 대한 악감정의 앙금은 여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최근 전언을 종합할 경우 이 단정은 진짜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피로도와 적대감이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비등..
중국 정부가 미국의 관세 폭탄 부과 문제와 관련, 이를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비공식 회의 등을 통해 논의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피력했다.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다음주 유엔 안보리 비공식 회의를 소집해 미국의 관세 부과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 "우리는 국제 사회가 안보리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작심하고 시작한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대공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에 직면한 채 난감한 입장이 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늦어도 2035년까지 경제 규모에서만큼은 미국을 능가하는 글로벌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 찬 계획은 몹시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달부터 본격화한 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은 완전히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이 시간이 갈수록 치열한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의 관세전쟁 승리에 필요한 우군 확보를 위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에 이른바 차이나 머니를 적극 투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동남아 전체, 나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에 들른 후 18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4박5일의 동남아 3국 순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