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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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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베이징과 톈진(天津)을 비롯한 중국 대륙의 상당 지역에 역대급 강풍이 내습,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대륙의 거의 절반 지역이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베이징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1일부터 발생한 강풍이 나무와 가로등을 쓰러뜨리는 피해를 초래했다. 심지어 몸이 가벼운 여성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2일 오후 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 소재 영빈관에서 오영훈 제주도 지사와 함께 류사오밍(劉小明) 성장을 면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제주도와 하이난성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뤄졌다. 권 회장은 제주도와 하이난성 정부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어 영빈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하이난성..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 승리에 필요한 우군 확보를 위해 14일 베트남 등 동남아 3국 순방에 나선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 관세 부과로 전 세계 공공의 적이 된 미국의 처지로 미뤄볼 때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전쟁은 정말 치열하게 전개되고..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에 '관세 폭탄'을 퍼부은 미국에 대해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강력 경고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미국이 곳곳에서 관세라는 위협을 휘두르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각국 공..
미국과 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이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계속 발신하고 있다. 겉으로는 중국에 엄포를 놓는 것 같아 보여도 꼬리를 슬그머니 내리려는 자세가 아닌가 여겨진다. 당연히 중국은 속으로 웃음을 참으면서 상황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외견적으로 볼 때 양국의 관세전..
중국이 12일부터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종전 84%에서 125%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스타일의 보복 조치에 나섰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관세 부과 조치 조정에 관한 고시를 11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에 지나치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경제 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경제 규칙과 상..
중국에는 달콤한 사랑 노래를 의미하는 이른바 톈거(甛歌)라는 장르가 있다. 한국으로 따지면 발라드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에서도 나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장르에서 활동하는 중화권 남녀 가수들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은 손가락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다섯살 때인 1976년 공식 데뷔한 양위잉(楊鈺瑩·54)을 거론할 수 있다. 그녀의 별명이 톈거 황후로 불린다면 더 이상..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의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게 미중 무역전쟁의 전선에서 대담하게 투쟁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협상의 여지를 거의 닫아버린 채 거의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큼 장기전에 대비하고자 하는 입장 역시 드러냈다고 봐도 좋을..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부분 국가에 관세 일부를 유예하면서도 오로지 중국에 대해서만 1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10일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면서 맹비난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강행과 관련, "공공연히 세상에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고 전 세계와 대립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의 보복 관세에..
중국이 10일 자국에 대해 125%의 '관세 폭탄'을 퍼부은 미국에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 그러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등한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 허융첸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압박과 위협, 협박은 중국과 올바른 거래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적절하게 해결..
올해 들어 더욱 강도 높은 부패와의 전쟁을 전개하는 중국이 또 다시 현직 국방부장(장관)을 낙마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이 단정이 진짜 사실이라면 중국은 연속 3명의 국방부장이 고작 7년 만에 부패 혐의로 낙마하는 세계 신기록을 쓰게 된다. 중국은 부패에 관한 한 엄청난 국가라고 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는 미국을 저 멀리 떨쳐낼 수 있는 G1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군의 부패는 상상을 불허한다..
중국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일원으로 싸우던 중국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힌 사실이 국제적 이슈로 대두한 상황을 의식한 듯 자국민들에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지역을 피하라고 요구해왔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항상 국민들에게 (러시아-우크라이나) 무장 충돌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어떤 형태로든 무장 충돌에 휘말리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9일 오전 중국 상하이(上海)시 창닝(長寧)구 소재 안후이(安徽)성 상하이 대표처 사무소에서 안후이성 정부 관계자들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리쥔융(李軍勇·변호사)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센터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 류융춘(劉永春) 상하이 지회 비서장, 이경열 자문위원..
미국이 9일(현지 시간)부터 무려 104%의 대중 관세 폭탄 투하를 결정하자 중국도 상정 가능한 카드를 총동원해 대응할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양국의 치킨게임은 이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이 자존심을 건 관세 및 무역전쟁은 일단 현실이 됐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국 모두 협상보다..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에서 중국인 2명이 포로로 생포된 사실이 8일 확인돼 최근 미국과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본격 종전 협상을 앞두고 분위기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만약 중국이 정규군을 비밀리에 파견, 러시아를 지원했다는 주장이 우크라이나에 의해 제기될 경우 향후 정황이 예측불허로 흘러갈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