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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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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AI(인공지능) 4대천왕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AI 분야에서 독주하는 미국에 중국 업계가 거센 도전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ICT 전문가들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AI 기술 수준은 미국과 거의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말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9일 오후 전남 함평군청 회의실에서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한중 교류 및 함평군 농특산품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 총영사도 참석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지방 정부 교류와 경제를 비롯한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권기식 회장은 이상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패싱'을 기정사실화하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0에 전운이 짙게 드리워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전에 버금 가는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히 커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러-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시각은 러시아를 공동의 적으로 간주하는 유럽연합(EU)과는 판이하다. 그가..
중국은 자국이 이어도 인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후 한국 측의 해양조사선 조사를 방해한 것과 관련, "현재 황해(서해) 정세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이어도 인근 잠정조치 수역에서 대규모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한국의 조사를 방해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 상황을 알지 못한다"..
인공지능(AI)으로 대별되는 과학, 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이 짝퉁과 불량 제품 제조에서도 웬만한 국가는 따라가지 못할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중국 제조업의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더불어 과학 강국의 민낯 역시 만만치 않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과학, 기술력은 천조국 미국도 부담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해도 크게 과언은 아니다. 특히 AI 분..
공산당 판사의 정의로운 활약상을 그린 중국 영화 '윈상파관(雲上法官·구름 위의 법관)'이 중화권 영화계 사상 최악의 흥행 기록을 세울 것이 확실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이 그야말로 피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기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는 겪어보기 어려운 인생 최고의 수모를 당하게 됐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빚에 관해서도 세계적 대국인 중국의 민간 개인 부채가 최대 300조 위안(元·6경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심각한 내수 부진에 허덕이는 중국 경제를 망치는 원흉이라는 단정이 절로 나온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의 내수 부진은 진짜 심각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는 당장 먹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극단적으로..
중국 당정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잠깐 반짝 했다 심각하게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내수의 진작에 필요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민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중국의 평균 임금이 대만을 추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중국보다 3배 가까이 높은 대만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
세계 시장에서 돌풍을 몰고온다는 평가를 듣는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상당수가 사실은 파산이 일상일 정도의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너도 나도 전기차에 올인한 결과, 시장이 포화 상태를 지나 거품이 잔뜩 낀 국면이 도래했기 때문이아닌가 보인다. 한마디로 전기차의 저주가 시작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전기차..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과 15일 열린 장례식에서 영원히 작별했다. 쉬가 일본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지 44일 만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쉬의 장례식은 전날 신베이(新北)시에 소재한 진바오산(金寶山)의 르광위안(日光苑) 추모공원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골이 안치된 곳은 유명 가수 덩리쥔(鄧麗君)의 묘..
중국이 올해 성장 목표인 5% 안팎 달성과 경기 부양을 위해 4조8300억 위안(元·970조8000억 원)의 돈폭탄을 투하할 준비 등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은 탓인 듯하다. 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과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지방정부와 경제인 교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한중 관계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의지와 역량을 지닌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공공..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15일 자국을 '해외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침투 위협 대응책을 내놓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을 거칠게 비난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환추스바오(環球時報)와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공동 사설에서 라이 총통이 지난 13일 중국 세력의 침투 위협 대응책을 발표한 것을 두고 '대만을 계엄 상태로 몰아넣고 감옥으로 만들 녹색 테러'라고 주장했다. 녹색은 집..
중국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SMG) 산하 둥팡(東方)위성TV와 칸칸신원(看看新聞), 상하이아이TV(영어채널) 등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와의 초청 대담 방송을 주제별로 3일 연속 방송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지회장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상하이미디어그룹이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와 관련해 주도권을 장악했다면서 통일 의지를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 좌담회에 참석한 자오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반분열국가법의 중요한 역할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대만 독립' 분열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