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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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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지구촌 G3(3대 강국)의 최강 스트롱맨 지도자들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자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성사된다면 몹시 어수선한 현재의 국제 사회 질서에 대변동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진짜 3자 회동의..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공산당의 당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최장 역사에 최다 당원을 보유한 기염을 중국 공산당이 다시 토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는 창당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발표한 당원 통계에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당원은 총 1억27만1000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조만간 자신의 후계자 문제를 거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무섭게 현지 주민들에게 '민족 단결'을 주문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7일 티베트자치구 린즈(林芝)시의 한 마을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에서 "여러분이 편지에서 잘 말했듯 북두칠성을 보고 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3개월 째 경기 수축 국면을 나타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제조업 PMI가 전달의 49.5보다 0.2P 상승한 49.7로 집계됐다..
중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핵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이유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조치를 조건부로 철회했다. 이로써 일본 수산물은 22개월만에 다시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중국인들의 밥상에 오르게 됐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전날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장기적 국제 모니터링과 중국의 독립적 샘플 채취 및..
워낙 부패하기로 유명한 중국 군부의 최고위급들이 최근 잇따라 낙마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가 하 수상하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최근 낙마하는 군부 고위층들의 면면을 살펴볼 경우 크게 무리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지난해 11월 심각한 규율 위반 혐의..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 임박을 앞두고 중국의 이익을 희생해 관세를 감면받는 국가에 대해 단호히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기자와의 문답 형태의 입장문을 통해 "미국은 지난 4월부터 글로벌 무역 상대국에게 이른바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형적인 일방적인 괴롭힘 행위에 해당한다. 다자간 무역 체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정상적인 국제 무..
다음달 1일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지 28년을 맞는 홍콩에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라는 유령이 그야말로 배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만 들어도 끔찍한 법의 존재가 시행 5주년인 30일을 전후해서도 여전히 홍콩인들을 심적으로 옥죄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분위기가 살벌하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중화권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금세기..
세계 최대 감시장비 제조업체인 중국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하이크비전)가 캐나다에서 졸지에 퇴출당하는 횡액을 당했다. 분위기로 볼 때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의 우방국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8일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산업부는 전날 하이캉웨이스 캐나다 지사에 영업 중단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멜라니 졸리 산업부..
이스라엘과의 무력충돌 후 휴전에 들어간 이란이 공군 전력 향상을 위해 중국 J(殲·젠)-10C 전투기 구매를 재추진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성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12일 동안의 전쟁을 끝낸 이란은 중국으로부터 400대에 이르는 J-10C를 구매하는 협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의 충돌에서 제공권을..
다음달 열릴 중국과 유럽연합(EU)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유럽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중국 외교부는 왕 위원 겸 부장이 27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와 독일, 프랑스를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EU 본부에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
스마트폰 기업으로만 널리 알려진 중국의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인 샤오미(小米)가 전기자동차 사업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계속 이어갈 경우 전기차 분야의 맹주인 비야디(比亞迪·BYD)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샤오미는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6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2026 대구WMAC) 조직위원회(위원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겸 행정부시장)는 이날 오전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위원장과 진기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권 회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중국의 군사력 확대와 러시아에 대한 지원 등을 이유로 들어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토의 허위 정보는 세상의 눈을 가릴 수 없다"면서 "만약 나토가 진정으로 유럽과 세계의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불을 지피고 대립을 선동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토 관계자..
중국 당국이 자국을 처음 방문하는 대만인의 동포증 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조치에 나섰다. 대상은 이른바 중국을 처음 찾는 대만의 이른바 '서우라이쭈(首來族)'로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단 한시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전날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대만 동포의 중국 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