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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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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결혼은 모든 조건이 완벽해도 못할 수 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한 탓에 나이 먹어가는 여성들을 흔히 골드 미스라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에도 이런 골드미스들은 있다. 특히 대만에는 더욱 그런 것 같다. 대표적인 인물이 린즈링(林志玲·42)과 수치(舒淇·40), 린신루(林心如·40) 등이 아닌가 싶다. 중국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3대 골드미스로 불린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현재 대만에..
중국은 국토 면적이나 인구만 봐도 엄청난 경제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에 이은 제2의 경제 대국으로 불린다. 만약 이 정도 되는 나라가 7% 성장을 한다면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경제 자체를 거품이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중국은 7% 성장에 집착한다.거의 병이라고 해도 좋다. 중국 당국이 불과 얼마 전까지 바오치(保七·7% 성장 보장)를 목표로 한 것을 보면 이런 단정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할..
대만이 1945년 8월 옛 일본 제국주의 정부가 중화민국을 비롯한 연합국에 제출한 항복문서를 국보로 지정했다. 또 일제의 중국 방면 전구 총사령관 오카무라 야스지(岡村寧次) 육군대장이 중화민국에 제출한 항복문서 역시 국보로 결정했다. 대체로 친일적인 데다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는 대만 정부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으로 불려도 과하지 않은 장쯔이(章子怡·37)는 자유분방에 관한 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아마 둘째 가라고 하면 서러워할지 모른다. 젊은 시절부터 결혼 얘기가 나올 정도로 깊숙하게 사귄 남성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심지어 외국인도 있었다. 이 정도 되면 자유분방함을 넘어 헤프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그러나 이런 여성은 한 곳에 정착하면 지고지순해지는 경향도 없지 않다. 남편..
한때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천하였다고 해도 좋았다. 그 정도로 중국 브랜드는 두 글로벌 대기업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전벽해라는 말이 있다. 현실이 급변했다는 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의 스마트폰 업계 관계자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올 1분기 시장 점유율 1위와 4위까지를 중국 브랜드가 완전히 점령한 것. 삼성과 애플이 점유율 1위는 몰라도 늘 4위 안에..
중국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미쳤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가격 상승이 가팔랐다. 수익을 얻는 쪽에서 보면 지난 수년 동안이 황금기였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이제 이 황금기는 끝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동시에 미친 듯 오르는 것도 먼 과거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유력 경제지 징지찬카오바오(經濟參考報)의 11일 보도를 보면 어느 정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통계국장을 지낸 민성(民..
송승헌과 유역비(劉亦菲·29)의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10일 한국에서 열린 ‘제3종 애정’이라는 영화의 시사회에 주연인 두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차 얼굴 보기가 민망한 탓에 시사회에 불참했다는 얘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실제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들 없이 이재한 감독만..
중국이 올해 역대 최대의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무려 765만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상당수는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대우를 받는 직종의 직업은 가지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에도 청년들이 열정 페이로 고생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들은 765만 명으로 전..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6년만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개최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전통적인 우방 국가의 면모를 분명히 과시했다. 그러나 김정은 동지라는 호칭과 중조(중국과 북한) 양당이라는 표현을 빼 마지 못해 보낸 축전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전날 김정..
중국이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기본 입장과는 달리 성장 일변도의 경제 정책을 질적 성장으로 변경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침체 국면에 진입한 중국 경제는 향후 상당 기간 동안 L자형 기조를 유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일자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이날 1면 중간 지면의 3분의 1과 2면 전면을 할애해 ‘권위 있는 인사’를 인터뷰하면..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의 공식 애인 리천(李晨·38)이 결혼을 자신하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둘의 결혼이 사실상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결말이 나지 않겠는가 하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당연히 해피 엔딩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힌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리천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을 비롯한 중국 내 북한 외화벌이의 현장이 최근 극과 극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부는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 임대료가 더 싼 곳으로 이전을 하거나 잠정 폐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성업을 하는 무풍지대인 곳도 없지 않아 그야말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재가 효과적인 것 같기는 하나 북한의 외화벌이 일꾼들이 완전 외통수에..
중국은 언론 자유가 비교적 제한되는 국가로 꼽힌다. 정말 그런지는 베이징에 주재하는 외국 언론사 특파원들의 현실만 살펴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매년 연말에 중국 당국에 밉보여 비자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가 왕왕 발생하는 현실이 우선 그렇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나 싶다. 간단하게 말해 추방된다고 보면 된다. 요행히 1년짜리 특파원 비자 갱신을 통해 남아 있게 되는 500여 명 전후의 특파원들이라고 속이 편..
흔히 작은 키를 가진 사람을 루저라고 한다. 작은 거인이라는 듣기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사람은 일단 키가 커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너무 큰 키는 사람을 불행하게도 만든다. 이런 사례가 최근 산둥(山東)성 허쩌에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허쉰(和訊)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무려 243센티의 키를 가진 허쩌 주민 쉬푸하이이(徐福海·26) 씨. 상상을..
중국이 30년 만에 제7치 당 대회를 개최한 북한 노동당에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 겸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보도했다. 베이징의 서방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축전에서 사실상 북한 노동당 수장인 김정은 제1비서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자신들의 강력한 경고와 만류에도 북한 정권이 연초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