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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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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정치경제학에서는 대체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000 달러를 넘으면 사회주의를 하기 힘든다는 말을 한다. 구소련과 동구권이 1인당 GDP 5000달러를 전후해 무너진 것을 보면 허투루 들을 얘기는 아닌 듯하다. 이는 달리 말해 이 수준을 넘기면 설사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국가라 하더라도 국민들의 인권에 약간의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와도 통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현재 1인당 GDP가 5..
중국과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베트남, 필리핀의 동남아 국가들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구촌 대표적인 새 화약고 남중국해에 국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머지 않은 장래에 이 해역에서 진짜 화약 냄새가 진동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가한 총격으로 선원 1명을 다치게 한 다음..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된 JYJ의 박유천은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만만치 않다. 한때는 ‘태후’의 송중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당연히 그의 좋지 않은 소식에 대한 중화권 언론이나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언론에는 엑소의 멤버였던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26)의 스캔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기까지 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 인터넷..
북한과 미국이 북핵 6자회담 당사국들이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21일부터 3일 동안 베이징에서 열리는 반민반관(1.5트랙) 성격의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 양국 간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의에 진전이 있을 경우 전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북핵 문제에 숨통이 트일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의..
수년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노정돼온 중국과 홍콩의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해결의 실마리도 좀체 찾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지난 2014년 10월을 전후해 터진 ‘우산혁명’같은 반중 시위가 동시다발로 터질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현재로서는 중국 쪽에서도 제어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한마디로 일촉즉발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
중국의 외교부 관리는 아무나 못한다. 일단 관리 시험 합격은 기본으로 해야 하고 나름 똑똑하다는 평가도 들어야 한다. 중국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창구인 외교부 대변인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최소한 신문사(신문국) 부사장(부국장) 이상의 직위에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능력도 탁월해야 한다. 베이징이나 상하이(上海)에 주재하는 난다 긴다 하는 500여 명에 이르는 특파원들을 상대해야 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54)이 유명한 가수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녀가 장군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그녀는 분명 어깨에 당당하게 별 하나를 단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직책은 해방군예술학원 원장으로 2012년에 임명됐다. 혹자들은 그녀가 남편 때문에 출세했다고 할지 모른다. 전혀 아니라고만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중국 인민해방군에 지난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사상 처음으로 여성 조종사 장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 달 10일 대교에서 준장으로 승진한 청샤오젠(程曉健·53) 특급 비행원으로 지난 2009년 주청두(駐成都)운수항공병 모 사단 사단장에 여성으로는 처음 임명되는 기록을 역시 건국 이후 처음으로 세운 바 있다. 중국 군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청 장군은 장성을 많이 배출하기..
그룹 엑소(EXO)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영어명 크리스·26)이 대형 스캔들에 휘말려 곤혹을 치르고 있다. 다수의 여성들이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을 하면서 난타를 당하고 있는 것.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향후 연예 생활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성 누리..
세계 최대 대국인 중국은 관리 부패의 스케일도 엄청나다.거의 경악이라는 말을 써도 지나치지 않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저융캉(周永康·74) 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의 장남인 저우빈(周濱·45)과 후처 자샤오예(賈曉曄·47)가 무려 900억 위안(元·16조2000억 원)의 부정축재에 공모한 혐의가 1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통해..
중국에 고병원성 H7N9 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상황까지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위생 관계자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수도 베이징 인근이 AI에 뚫렸다.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에 거주하는 68세의 여성 천(陳) 모 씨가 최근 감염돼 베이징 시내 병원에 입원했다. 당초 랑팡에서 치료를 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베이징으로 이송됐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손가락에 꼽히는 여신 스타인 양미(楊冪·30)이 끝없는 횡액에 시달리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올해 내내 구설수에 시달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우선 이혼설에 계속 휩싸여 있다. 연하의 동료 배우 리이펑(李易峰·28)과의 불륜으로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1)로부터 계속 헤어지자는 요구를 받고 있다는 것.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으나 소..
중국은 인권에 관한 한 G2라는 별칭이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을 따라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알 수 없다. 굳이 다른 케이스를 살펴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법조 삼륜의 한 축인 변호사들이 당하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법정에서 경찰에게 폭행당하는 황당한 횡액을 경험해야 했던 우량수(吳良述) 변호사의 케이스를 꼽을 수 있다. 베이징 법조계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일..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갈등의 골을 좁히지 못하는 미국을 견제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 가속을 위해 동구와 중앙아시아 3국을 17일부터 6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순방이 끝난 다음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서밋 이사회 제16차 회의에도 이틀 일정으로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
중국은 지금까지 월드컵에 달랑 한 번 나가봤다. 그것도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과 일본이 예선을 치르지 않았을 때였다. 아시아의 두 호랑이가 빠졌기 때문에 가능한 기적이었다. 그런 중국이 지금 기적을 다시 쓰겠다는 야심에 불타고 있다. 북한이 필리핀에 무기력하게 패함에 따라 기적적으로 합류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을 통과하고자 하는 욕심을 내심 내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 축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