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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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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화권 유명 인사들 자제들의 갑질은 한국만큼이나 유명하다. 완전히 사회문제가 될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래도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 어떻게 보면 더 창궐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는 것 같다. 최근 이런 갑질이 연예계 유명인사의 자제에 의해 다시 발생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사고를 친 주인공은 홍콩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 샹화창(向華强·68)의..
중국 고관 부인들 20여 명의 공동 정부였던 것으로 알려진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앵커 루이청(芮成鋼·39)이 수감 중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 공안 당국은 사망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 반박했다. 유력지 파즈르바오(法制日報)의 31일 보도에 의하면 루이는 수감 중이던 베이징 인근의 옌청(燕城) 감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중국의 권력 구도가 시진핑 1인천하의 시대로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누구도 제어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전망까지 나돌고 있으나 향후 더욱 더 그럴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당정 권력 2인자로 적당하게 그를 견제해야 할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조기 퇴진설에서 무엇보다 잘 엿보인다. 원래 중국의 총리는 당정 권력 서열 2위로 주로 경제 정책..
북핵 정국과 북중 및 북미 관계가 획기적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도 전격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측은 김 위원장의 핵심 측근이자 북한 권력 실세로 꼽히는 리수용 노동당 정무국 부위원장이 지난 달 31일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을 전격 방문한 사실이 무엇보다 분명히 말해준다. 그가 올해 1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임신한 몸으로 중국에서 광폭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 탕웨이(湯唯·37)가 이번에는 자신이 다닌 모교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안지루(安吉路)실험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은사인 뤄메이위(駱美玉) 씨와 반갑게 해후, 사제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모교를 방문한 것은 바로 전날로 저장성 일대에서 저장위성TV의 종합예능 프로그램인 ‘익숙한 맛’에 출연하고 있..
중국에 불임부부에게 비밀리에 정자를 매매하는 이른바 씨내리 사업이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는 정자 제공자가 직접 성관계를 통해 구매자에게 확실하게 임신을 시켜주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한다. 이 정도 되면 거의 범죄라고 할 수 있으나 워낙 은밀하게 이뤄져 사태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대륙 서부 지역의 유력지 화상바오(華商報)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처럼 정자가 비밀리에 거..
다음 달 4일은 중국 당국이 학생 및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무력진압한 이른바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가 발발한 날로 서방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정확하게 사태 발발 27주년을 맞이한다. 그렇다면 아무리 중국이 공산당 통치 하의 국가라 해도 이를 기리거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있어야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반체제 인사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움직임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오는 가을 경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당댁 탕웨이(湯唯·37)가 처음으로 중국 방송의 종합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숨겨진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화제의 프로그램은 저장(浙江)위성TV가 오는 6월부터 방송할 예정인 ‘익숙한 맛’으로 유명한 MC인 리융(48)과 함께 출연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포맷은 간단하다. 출연자가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것...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채가 마치 터지기 일보 직전의 풍선이 무색하게 급증하고 있다. 제어가 되지 않을 경우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는 일부 글로벌 싱크탱크에서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보다도 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정부의 부채는 외견적으로는 별 문..
중화권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슈퍼 스타로 꼽히는 저우제룬(周杰倫·37)이 연일 터지는 구설수로 완전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 같이 진실과는 거리가 먼 얘기들이어서 그로서는 무척이나 억울하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보면 좋을 듯하다.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그는 23일 편파적이고도 비이성적인, 속된 말로 썰을 푸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중국의 한 토크쇼 프로그램..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긴장 국면이 영 심상치 않다. 일촉즉발이라는 말도 크게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심지어 양안 간에 총성이 울려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이런 단정은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민주진보당(민진당) 정권이 출범한지 고작 1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양안이 기다렸다는 듯 대립구도를 만드는 것에서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과거 보기 힘든 팽팽한 기싸움이 아닌..
안젤라베이비(27)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유명 배우 황샤오밍(黃曉明·39)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과 만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케르지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감안하면 대단히 이례적인 만남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그의 성가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이를 통해 증명되지 않았나 보인다.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중국 정부의 국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특허소송을 제기한 중국의 화웨이(華爲)가 5년 내 삼성전자와 애플을 추월해 글로벌 패자가 되겠다는 의욕을 강력하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다소 뜬금없는 소송을 제기한 것도 바로 이런 목표의 실현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징지찬카오바오(經濟參考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입장을 밝힌 사람은 화웨이소비자부문의 위청둥(余承東) CE..
경제 정책의 주도권 장악을 위한 대립으로 권력투쟁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와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 최고 지도자간의 권력투쟁이 아예 표면화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경제 분야에 집중된 둘의 행보를 보면 크게 과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선 시 총서기 겸 주석의 행보가..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예사롭지 않다. 대폭 절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가 25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34% 내린 6.5693 위안으로 고시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달러 대 위안화 환율은 2011년 3월 16일 6.5718위안으로 고시된 이래 5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