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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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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중국이 10년 만에 이뤄지는 국공회담(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고립시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나름 강화되고 있는 국면으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전략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대만 제1 야당 국..
폴크스바겐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최근 극강의 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들에 속절 없이 밀리면서 최후의 선택지인 '차이나 엑소더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이 상황이 아예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경쟁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공정이 엄청나게 복잡한 내연..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6일 오후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소재 머큐어호텔 회의실에서 한중 AI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진티항 상하이(上海)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처 주임(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 상하이시신용촉진센터에서..
역사적인 21세기형 국공합작으로 불릴 수도 있는 중국 공산당과 친중 성향의 대만 국민당 간 영수 회담 일정이 7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국민당 간의 갈등은 극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정리원(鄭麗文) 국민당 주석은 이날부터 6일 동안 방중 일정에 돌입할 예정으로 있..
국제 사회에서 G1 미국을 대체하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중동 전쟁 중재 노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국은 중국과는 반대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은 행보가 느리기는 했으나 중동 전쟁 중재 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외교부 정례 뉴스 브리핑 등을 통해서는 이런 입장을 나름 분명하게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다 파키스탄과의 외무장관..
중국의 민간 기업들이 각종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으로 분석, 중동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활동 정보를 작심하고 외부에노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방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군 기지 장비 배치를 비롯해 항공모함 전단의 이동, 항공기 집결 상황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게시물들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중국 기업들은 위성사진과 항공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2년 가을 집권과 동시에 베이징을 대체할 스마트 신도시로 개발하기 시작한 허베이(河北)성의 슝안(雄安)신구가 중앙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에도 영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 신도시는커녕 유령 도시가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14년여 전만 해도 바오딩(保定) 인근의 농촌 마을이었던 슝안의 상전벽해는 현재로서는 일단 불가능하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작심하고 추진하는 중국의 사정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마디로 과거와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운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376명이 정원이었던 당 중앙위원회 멤버들이 무려 69명이나 지난 3년 6개월 사이에 낙마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들 중에 24명 정원의 중앙정치국 멤버들이 무려 3명이나 포함돼 있다..
중국이 파나마운하 문제로 인해 파나마 선박을 억류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 같은 주장과 관련, "미국의 관련 발언은 완전히 허위이다. 흑백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계속 이러쿵저러쿵 늘어놓는 것은 결국 운하를 장악하려는 자신들의 속셈을..
당정 고위급 관료들의 부패에 관한 한 미국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수준의 G1인 중국의 최근 사정 작업이 완전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낙마할 고위급들이 상당할 것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조만간 거의 독보적 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최고 권력 기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중앙위원회라고 해야 한다. 현재 20기인 이 중앙위원회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가을 출범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회 부적응자들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그야말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에만 이로 인한 사상자들이 10여명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매체들이 최근 보도한 사건들을 종합하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지난달 29일 오전 베이징 팡산(房山)구에 소재한..
중국이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책임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군사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휴전을 재차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정세에 대한 질문에 "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 행동"이라면서 "휴전과 종전을 통해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해야만 국제 항로의 안전과 원활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일 인간개발연구원(이사장 두상달杜上達) 명예원장으로 위촉됐다. 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권 회장에게 명예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 회장은 이에 "한국 CEO 교육의 요람인 인간개발연구원 명예원장을 맡게 돼 기쁘다"면서 "한중 기업인 교류와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1년~2012년 인간개발연구원 제 4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두 정부와 일본의 관계가 완전 180도 극과 극의 국면을 형성하면서 갈 데까지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분위기에 비춰보면 상황이 상당 기간 동안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되기..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대륙 중부 쓰촨(四川)성 일대를 방문, 에너지 구조조정 및 최적화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중동 전쟁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쓰촨성을 시찰하는 현장에서 "에너지 안전의 새로운 전략을 잘 실행해야 한다. 혁신을 선도하면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