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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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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춘제(春節·중국의 설), 국경절(10월 1일) 등과 함께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5월 1일부터 5일 동안의 노동절 연휴 경기가 예상보다 크게 나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사람과 돈, 기회가 실종된 3무(無)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극단적인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경제 상황은 좋다고 하기 어렵다. 이는 경제 당국조차..
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군사정권의 수장에서 민간인 대통령으로 변신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정권에 대한 지지를 명확히 하면서 무역 및 에너지·법 집행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을 만나 "미얀마가 자국 사정에 맞..
지금은 당국에 의해 활동이 금지된 세계적 스타 판빙빙(45)을 키운 중국의 유명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화이슝디(華誼兄弟·화이브라더스)가 파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법원에 파산 신청한 사실 등의 현재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회생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 확실하다. 화이슝디는 지난 1994년 왕중쥔(王中軍·66), 왕중레이(王中磊·56) 형제가 설립한 회사로 한때는 정말 잘 나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중국이 중동 전쟁에 무차별로 쏟아붓느라 미국의 정밀 유도 무기가 조만간 바닥 날 조짐을 보이자 속으로 웃고 있다. '대만 유사시'에 개입할 것이 확실한 미국의 대응 능력에 큰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만큼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보인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과 수교할 때인 1979년에 대만과는 자연스럽게 단교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왕타오(王濤)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과학기술연합회장을 면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과학기술 협력과 청년 과학인재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권 회장은 "한중은 과학기술 선진국으로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22일 오후 7시 1채널(종합뉴스)과 13채널(시사뉴스)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가 평화헌법의 단계적 폐지와 살상무기 수출 허용 등 일련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일..
중국과 러시아 국방 수장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만나 양국 간 군사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견제에 뜻을 같이 했다고 볼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장관)은 러시아 방문 이튿째인 전날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와 관련,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최근 거의 전쟁 직전 상황까지 악화되자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대만이 속으로 웃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일 관계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봐야 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1월 초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한 이후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상호 가장 민감한 지역인 대만해..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정면충돌하면서 지속적으로 악화된 이후 회복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점입가경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거의 최악 국면으로 진입 중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이 단정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양국이 취하는 행보를 자세하게 일별하면 잘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는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한중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기식 회장과 문종금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한중러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공공교류와 경제·문화·청소년 부문에서 한중러 교류가 확대되도록..
중국의 3월 청년 실업률이 7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여전히 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당분간 개선의 여지도 그다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3월 도시 지역 16∼24세(학생 제외) 실업률은 16.9%로 전달의 16.1%보다 0.8%P 올랐다. 이 연령대 실업률은 지난해 8월 18.9%로 2023년 12월 통계 방식 조..
중국이 자국의 거의 금과옥조 같은 통일 방안인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면서도 은근히 친(親)대만 입장을 견지하는 한국의 행태에 단단히 뿔이 나 전폭적인 양국 관계의 개선을 거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만과 완전히 절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입장을 당당하게 밝히라는 압박이 아닌가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대통령의 정무 특보까지 겸하는 조정식 더..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정면충돌한 이후 마치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넌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수교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운 단계에까지 진입할 것으로도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지속적으로 나빠져만 가는 관계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양국의 행보를 자세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21㎞를 달리는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19일 베이징 이좡(亦莊)경제기술개발구에서는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려 로봇들의 성능 경쟁이 이뤄졌다. 이좡의 퉁밍후공원부터 난하이쯔공원까지 21.0975㎞ 구간을 달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참가하는 하프마라톤 코스 옆에 별도로 마련된 로봇 주행 코스를 30초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8일 팡쿤(方坤) 주한 중국 대사관 총괄공사에게 한중 우호 공로감사패를 전달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W 중식당에서 팡쿤 공사 환송만찬 및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팡 공사와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팡 총괄공사는 중국 외교부의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지난 7년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