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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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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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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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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관, 마약 적발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일본 세관에서 밀수품 적발을 위해 이르면 올해 봄 공항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19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세관직원들이 엑스레이 한장을 조사하는 시간은 약 10초다. AI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AI 시스템은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마약, 총 등의 밀수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표시한다. 이후 세관원들이 해당 소포를 열고 수..

일본 GDP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예상…코로나19 악재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닛세이 기초연구소 측은 1분기 실질 GDP가 연율환산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감소와 중국인 관광객 하락에 따른 것이다. 일본은 지난해 4분기 실질 GDP가 연율 환산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5분기만에 마이너스 전환했다. 지지통신은 2분기 연속 GDP 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되면서 경제 불황..

태국 경제성장률 5년래 최저…코로나19 설상가상

태국 경제성장률이 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태국 국립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2.4% 상승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바트화 강세와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수출에 악영향을 끼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닛케이는 풀이했다. 같은기간 재화와 용역은 전년대비 2.6%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일본 기업,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택근무 줄줄이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회사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NHK에 따르면 일본 통신사 NTT는 이날부터 직원 20만명에 대해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을 시행한다. NTT측은 출근자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회의는 가능하면 화상이나 전화를 통해 열어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직원은 병원에 갈 것을 권했다. 닛케..

코로나19 일본 정박 크루즈 미국인 태운 전세기 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형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던 탑승자들을 자국으로 이송하기 위해 미국 등 각국에서 송환이 시작됐다. NHK는 17일 오전 프린세스호의 미국 탑승자를 태운 전세기 2대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떠났다고 보도했다. 전세기는 지난 16일 저녁 도착했다. 프린세스호에는 미국인 약 380명이 타고있었다. 이중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배에서 내..

일본 정박 크루즈, 코로나 19 확진자 70명 추가발생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16일 NHK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확진자 70명이 새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6일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나온 289명 중 70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중 증상이 없는 사람은 38명이었다. 이로써 이 크루즈선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 중 총 확진자는 355..

일본의 와규 수출액 사상최다…코로나 19 변수

일본의 와규(和牛) 수출액이 사상최다를 기록했다. 13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일본 재무성 통계를 인용, 지난해 와규 수출이 297억엔(약 3183억원)으로 전년대비 20%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물량 기준으로 일본 정부가 지난해 계획한 와규 수출 목표량(4000톤)을 초과달성했다. 아시아에서 와규 수요가 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와규 수출업자..

크루즈 웨스터담, 캄보디아행…코로나19로 5곳서 입항거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확산으로 5곳에서 입항이 거부된 크루즈 웨스터담이 캄보디아에 입항한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13일 웨스터담이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 캄보디아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루즈에는 승객 1455명과 직원 802명이 타고있으며 확진자는 없다. 웨스터담 크루즈 운영사인 홀란드 아메리카는 “입항을 허가해 준 캄보디아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크루즈에서 내린 승객들은 전세기..

싱가포르, 신종코로나로 해외여행객 최대 30% 감소예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싱가포르를 찾는 여행객이 전년대비 최대 30% 감소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키스 탄 싱가포르 관광청장은 이같이 밝히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보다 관광업이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보도했다. 사스가 발생한 2003년에는 싱가포르 여행객이 전년대비 19% 떨어졌다. 이는 싱가포르..

크루즈 웨스터담, 태국서 5번째 입항거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크루즈 웨스터담이 다섯번째로 입항이 거부돼 2200여명의 발이 바다위에 묶였다. 12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웨스터담이 태국에서 입항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크루즈에는 승객 1455명과 직원 802명이 타고있다. 웨스터담 크루즈 운영사인 홀란드 아메리카에 따르면 크루즈는 2월 1일 ~ 13일 일정이었다. 방콕 남부에 위치한 렘차방 항에서 승객들이 모두..

일본 정박 크루즈, 신종코로나 확진자 승객 요금 100% 환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일본에 정박하고 있는 대형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에서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거나 하선하지 못한 승객들이 100% 요금 환불을 받는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프린세스호를 보유한 미국 선박회사 프린세스 크루즈가 신종 코로나로 요코하마 항에서 내리지 못한 승객에 대해 크루즈 대금 등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는 내용을 10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환불 금액에..

IMF, 일본 고령화로 40년간 GDP 25% 하락예상

일본의 고령화로 앞으로 40년간 국내총생산(GDP)이 25% 떨어질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했다. 11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IMF가 지난 10일 발간한 연례 국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일본 경제성장률을 0.7%, 2021년에는 0.5%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2020년 회계연도(2020년 4월 ~ 2021년 3월) 경제성장률을 1.4%로 예측한것과 대조된다. 일본 GDP가 2012년~2..

일본, 사회보장비·신종코로나로 아베노믹스 주춤

일본이 사회보장비 부담 등으로 아베노믹스가 주춤할 위기에 놓였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10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가 2013년~2018년 회계연도 임금 인상분 30%이 사회보장비에 투입됐다는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고령화와 저출산이 지속되면서 사회보장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있다. 앞서 일본종합연구소는 2040년에 모든 근로연령층의 사회보장 부담이 2배이상 늘어난 354만엔(약 3829만원)으로 예상된다는 조사를..

태국 쇼핑몰 총기난사…80여명 사상

태국 쇼핑몰에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8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10일 로이터는 지난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북동부에 위치한 나콘랏차시마시에서 이번 사고로 총 29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시내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 21 코라트 몰에서 대부분 희생자가 나왔다. 사망자에는 군경에 의해 사살된 총기 난사범이 포함됐다. 총기난사범은 짜끄라판 톰마(32) 선임 부사관으로 부대 지휘관과 지휘..

태국 쇼핑몰 군인 총기난사…60여명 사상

태국 쇼핑몰서 군인이 총기를 난사해 사상자 60여명이 발생했다. 9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30분경(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350km떨어진 나콘랏차시마시의 인근 한 군부대에서 짜끄라판 톰마(32) 선임 부사관이 부대 지휘관과 지휘관의 장모, 동료 군인 등 3명을 총으로 사살하고 무기고에서 총기와 탄약을 탈취했다. 이후 짜그라팜은 군부대에서 훔친 군용 차량을 몰고 오후 6시께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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