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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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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기준(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포함) 1만1149명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NHK는 이날 오전 기준 도야마현, 후쿠오카현, 야마가타현, 가나가와현 등에서 총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제외한 확진자는 1만437명이다. 전날에는 신규확진자 584명이 발생했다. 지자체별 확진자는 △도쿄 2975명 △오사카 1..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17일(현지시간) 다음달 1일부터 산유량을 하루 850만 배럴로 조정한다고 리야드 주식시장에 공시햇다. 앞서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에서 원유 수요 급감과 유가 폭락에 대처하기 위해 5월 1일∼6월 30일까지 하루 970만 배럴 감산을 합의했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하루 1100만 배럴을 기준으로 각각 250만 배럴을 줄이기로 했..
아소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긴급 경제 대책과 관련, 1인당 10만엔(약 113만원)을 지급하는 방안과 관련, 희망자에게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아소 부총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번에는 손을 들어주신 분들에게만 지급한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국민에게 1인당 1..
일본 도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일일기준 처음으로 200명을 돌파했다. NHK는 17일 일본 도쿄 코로나 19 확진자가 201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 누적확진자는 2796명이 됐다. 앞서 도쿄의 일일 기준 최다 확진자 기록은 지난 11일 197명이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매우 급박한 상황임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가 중국 경제가 2분기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데이 탄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1분기 -6.8% 하락했지만 2분기는 1.5%로 상승 전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평균 경제 성장률이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연속해서 마이너스를 나타내 기술적인 경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처음으로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사망자 누적치가 당초보다 1200여명 늘었다. 17일 신화통신은 우한시 코로나 19 지휘부가 지난 17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3869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사망자 수보다 1290명 증가한 것이다. 우한시 측은 입원 치료를 하지 않거나 병원 과부하 등으로 통계 누락이 생겨 사망 통계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에 중국 1분기 성장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8%로 전분기 6.0%에서 하락 전환했다. 로이터 통신은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통계를 시작한 1992년 이래 가장 낮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중 무역전맹 여파로 중국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다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경제성장률이..
영국 보건부가 15일(현지시간) 오후 5시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전일보다 4617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1만3729명으로 나타나 전일대비 861명이 늘었다. 영국 정부는 이번 주까지 코로나19 사망자 규모가 늘어나다가 다음 주부터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누적 검사건수는 41만7649건으로 전일대비 1만8665건이 늘었다.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17일 NHK는 전날 일본 전국 신규 확진자가 574명이 발생해 총 1만8명(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포함한 수치다. 사망자는 총 203명으로 집계됐다. 지자체별 확진자는 도쿄도가 259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오사카 1020명 △가나가와 765명 등의 순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긴급사태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6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7일 7개 지자체에 발령했던 긴급사태 지역을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으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은 자문위에 기존 7개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40개 지자체에도 내달 6일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그랩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차량 공유 앱 이용률이 급감했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인도네시아 시장조사기관 통계를 인용, 3월 마지막주 그랩 이용률이 전월대비 24% 줄었다고 보도했다. 다른 앱인 고젝은 같은기간 이용률이 11% 하락했다. 그랩과 고젝을 주로 쓰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해 이동 제한령을 내린 데 따..
싱가포르에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사례가 15일(현지시간)에만 447건이 나와 일일기준 최다를 기록했다고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보도했다.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에서 집단 감염된 사례가 대부분이다. 447건 중 404건이 기숙사에 거주하는 노동자다. 싱가포르 최대 공장인 S11 기숙사에서만 74건이 새로 확인됐다. 이 기숙사의 누적 사례는 총 797건으로 집계됐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외국인 기숙사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마주쳤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이르면 이달말 공개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14일 보도했다. 이 앱은 구글과 애플에 각각 무료로 풀린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일정 시간동안 주변의 스마트폰을 감지해 암호화된 전화번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앱 사용자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면 앱은 인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림을 보낸다. 앱 데이터는..
태국 투자청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마스크 등 주요물품에 대한 세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14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으로 공급이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의료기기, 진단키트, 마스크 관련 재료, 제약 제조 등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는 3년간 법인소득세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 정부 승인을 신청하고 이르면 연말에 이같은 감면이 실시된다. 감세혜택은..
아베 정권이 코로나19로 긴급사태를 선포하면서 기관들이 일본 4~6월 경제전망치를 줄줄이 하향했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JP모건은 2분기 경기가 1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BNP파리바증권도 16%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이이치생명연구소와 메이지 야스다 연구소는 10%이상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25%나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긴급사태로 지정된 지역에 경제 중심지가 대거 포진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