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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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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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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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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 롯데월드 할인 혜택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월드와 제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롯데건설이 시공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동반 1인 포함)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할인이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1년간)까지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엘리스 전용 홈페이지나 앱을..

GS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 700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이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3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1806가구로 재개발하는 단지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4개동이며 39~84㎡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39㎡ 19가구 △59A㎡ 78가구 △59B㎡ 246가구 △59C㎡ 36가구 △59D㎡ 2..

안양 '평촌 센텀퍼스트', 선착순 분양…10% 할인에 발코니 확장 등 무료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짓는 '평촌 센텀퍼스트' 아파트가 선착순 할인 분양에 나서면서 침체한 청약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지난달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자 수요자들이 계약 전날부터 줄을 서기 위해 텐트까지 동원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분위기가 반전된 데에는 일반 청약과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 조건이 주효했다. 분양가를 기존 대비 10% 낮춘 결정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양재역 환승거점 통합개발 밑그림 그린다

서울시가 서초구 양재역 약 25만㎡ 일대에 통합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서울시는 '양재 GTX 환승거점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재역 일대는 서초구복합청사, GTX 환승센터 등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곳이다. 역할 기능 확대와 함께 통합적인 공간 구상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양재역 일대는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통해 양재역 중심지구로..

내달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거래시장에 봄 오나

내달 초부터 분양권(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 전매제한 기간이 크게 줄어들면서 분양권 거래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분양한 단지에도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단축 조치가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분양권 매물들이 시장에 대거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분양권 거래가 늘어나는 효과보다는 전매 관련 환경이 개선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도 많다. 서울 등 인기 지역에 들..

SH공사, 공공주택 입주민 긴급시설민원 대응 조직 CS기동부 신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입주민의 긴급시설민원에 대응하는 정규조직 CS기동부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SH공사는 하자보증기간 이내뿐 아니라 보증기간 이후에도긴급 시설보수 민원을 대응하는 정규조직 CS기동부를 통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CS기동부는 과거 하자보수 전담조직이 단순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차원의 업무를 진행하던 것과 달리, 하자보증기간 이후를 포함한 입주전 기간에 걸쳐 총체적인..

대우건설, ESG 경영 강화…여성 사외이사 추가선임

대우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계·재무 전문가인 안성희 카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기로 하고 이사회 소집 절차 개선 및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사외이사 6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사외이사 중 여성의 비율이..

신반포2차, 2050가구 탈바꿈…신통기획안 확정

신반포2차가 2050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반포2차는 최고 50층, 2050가구로 재건축된다. 신반포2차는 한강의 활력을 함께 누리는 수변 특화단지를 목표로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한강변 경관 창출 △한강변 입지특성을 고려한 녹지·보행네트워크 △생활가로 활성화 ④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설 조성 등이다. 단지가 한강변..

HUG 강제경매, 빌라 늘고 아파트 줄고

집값 하락 여파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을 웃도는 '깡통 전세'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도 많아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강제경매로 넘기는 경우가 잦아진 것이다. 그런데 강제경매로 넘겨진 주택 중 빌라(연립·다세대주택)는 늘고 아파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HUG는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하면 세입자에게 우선 전세금을 돌려준 뒤..

상가·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마지막 분양 줄줄이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곳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스트 분양은 한정판처럼 희소가치가 높아 수요층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지역 내 마지막분양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이미 분양된 상품과는 다른 차별성 확보에 공들이기 때문에 상품성도 좋다. 특히 앞서 먼저 분양된 결과를 통해 해당 상품의 인기도도 예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라스트 분양 상품들은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도 단..

강·바다 조망 분양단지 청약률 강세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심에서 강변이나 바다 인근에 위치한 단지가 청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R114가 2022년 수도권과 광역시 도심에서 청약 접수에 나선 239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강과 바다의 조망 가능 여부에 따라 청약경쟁률의 편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망권이 있는 단지의 경우 평균 1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조망권이 없는 단지는 8.6대 1 수준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실시협약…월릉 ~ 대치 10분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7일 서울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서울시와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km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사업비는 9874억원이다. 이 사업은..

강남발 입주 폭탄?…저가 전세 빠지니 호가 상승

서울 강남지역에 쏟아졌던 입주 물량이 지난 1~2월 소진되면서 전셋값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를 포함한 인근 신축 단지(래미안 블레스티지·디에이치 아너힐즈)들의 전세 호가는 전용면적 84㎡형 기준 12억원이다. 지난 1~2월 입주 영향으로 전세 매물이 대거 쌓이면서 9억~10억원까지 떨어졌지만 비교적 싼 전세 매물에 수요자들이 몰려 전셋값이 다시 뛰었다. 개포동 A공..

공시가 하락에…서울 강북 1주택자 대부분 종부세 안낸다

서울 용산 등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강북지역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1주택자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로 하락한 때문이다. 부부 공동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경우에는 서울 강남의 유명 단지만 종부세를 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정부와 세무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전용면적 84㎡ 기준)를 보유한 대부분의 1주택 단독명의..

서울 다음 달 입주물량 0…8년 9개월만

다음 달 서울 입주물량이 8년 9개월만에 0가구를 기록할 전망이다. 27일 직방 조사에서 4월 입주물량은 총 1만 9065가구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다. 전년동기 입주물량보다는 10% 가량 많고 전월보다는 3% 정도 적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 769가구, 지방이 8296가구로 전월(수도권 1만 1005가구, 지방 8605가구)과 비슷한 수준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 8341가구, 인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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