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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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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회원국으로부터 차입해 대출 재원을 확충하겠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8~1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서 “IMF가 글로벌 금융 안전망의 중심으로서 충분한 대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IMFC는 IMF 24개 이사국 대표가 참여하는 IMF 총회 자문기구다. 그..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에 접수한 신고 사건 중 절반 이상을 심사하지 않고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신고 사건의 심사 불개시 비율은 52.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작년 3949건의 신고 사건을 접수했다. 이 중 37.4%(1476건)은 심사에 착수했고, 52.5%(2074건)는 심사 하지 않고 종결했다...
주요 20개국(G20) 경제 지도자들이 무역갈등 관련 하방 리스크가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7∼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경제 수장은 무역갈등과 지정학적 이슈가 세계 경제 회복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무역갈등에 수반되는 불확실성 탓에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투자자의 위험회피 성향은 높아져..
◇ 국장급 △재정기획심의관 유병서 △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 시스템관리단장 정정훈 △고위공무원단 국외훈련 이상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만나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IMF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IMF 본부건물에서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양자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계경제 상황과 IMF 역할, 한국 정책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글로벌 교역·투자가 위축되는 등 무역갈등..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해 “북한에서 이동해 왔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북한에서 남한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됐을 가능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북한 원인을 부인했다고 하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최초 발생 즉시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긴급행동지침(SOP)을 뛰어넘는 과감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로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파주·강화·김포·연천은 지역 내 전체 돼지를 수매하거나 예방적 살처분..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관해 “생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과 투자의 부진한 흐름은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글로벌 교역과 제조업 경기 위축 등에 따른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이어지고 미중 무역갈등은 1단계 합의가 있었으나 향후 협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성장 전망과 관련 “올해 2.4% 성장 달성이 녹록치 않지만, 2%대의 성장률 달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브렛 햄슬리 피치 신용등급·리서치 글로벌 총괄, 로베르토 사이펀-아레바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등 국제신평사 고위 관계자와 만나 한국경제 현황을 소개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 회의에서 한국 경제의 대외 및 재정건정성이 매우 양호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한 것과 관련해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 모두 하방리스크가 커졌지만, 글로벌 투자자 등은 한국 경제의 대외 및 재정건전성을 매우 양호하게..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관련해서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므누신 장관은 한국 외환정책의 투명성 제고 노력을 높게 보고 외환 관련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홍 부총리와 므누신 재무장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재무부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관세, 외환정책, 일본 수출규제 등 다양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4분기에는 예산을 전액 집행한다는 각오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차관은 17일 오전 11개 중앙부처 차관에 이어 오후에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을 잇따라 만나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 경기보강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중앙부처에 “장·차관의 재정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특히..
경기도 연천과 파주의 민간입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됐다. 특히 파주 지역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6일 이들 지역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모두 ASF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는 9마리로..
통계청은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23만 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시·군별 고용률·실업률 등 다양한 통계가 생산하고, 맞벌이 가구 현황 분석 등에 활용하기 위해 비동거 배우자의 경제활동상태 등도 조사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에,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3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9월 1일 기준) 국내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 증가한 1171만3000마리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청이 198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