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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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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통계청이 이달 30일까지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이달 30일까지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국민이 신청한 과제는 내용 검토 후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신청서 접수 여부를 통지하고, 통계청 ‘정책실명제 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살처분된 돼지에서 핏물 침출수가 유출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됐지만 사고 지역 인근 취수장의 수질이 문제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한 고비 넘긴 모양세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대처로 사고 현장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무리한 살처분이 이번 사고를 불러온 만큼 방역정책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환경부는 13일 “전날(12일) 한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
기업의 화학물질 취급과 관련한 등록, 관리 등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심사 기간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한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화학물질 취급 관련 기업이 제출·심사받아야 하는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로 통합한다. 또한..
“고용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10월 고용동향에 그대로 반영됐다. 다만 제조업과 40대의 고용 부진은 아쉽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고용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1만9000명 증가했다. 홍 부총리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주택연금..
10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41만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고용률은 61.7%로 2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9000명 증가했다. 이번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8월(45만2000명)과 9월(34만8000명)에 이어 3달 연속 30만명대 이상 기록이다. 아울러 15~64세 인구 중 취업자..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3.0%으로, 전년동월 대비 0.5%p 하락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0만명9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1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1.7%로, 전년동월 대비 0.5%p 상승했다. 아울러 청년층 고용률(15세~29세)은 44.3%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다
해양경찰청과 코트라(KOTRA)는 오는 13~15일 ‘2019 아세안 인도 해양치안기관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25~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의 8개 기관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1:1 맞춤형 수출상담회’에는 방산·보안 분야 중소·중견..
올해 쌀 생산량이 4년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3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쌀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4만4000t으로 지난해 386만8000t보다 3.2% 감소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냉해 피해가 컸던 1980년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2012년부터 2015년(432만7000t)까지 증가하던 쌀 생산량은 2016년 감소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한 돼지 수만 마리에서 핏물 등 침출수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침출수가 임진강으로 유입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군 중면에 쌓아둔 살처분 돼지 4만7000여 마리에서 핏물 등 침출수가 대량으로 유출되면서 임진강 지류를 오염시키는 사고가 났다. 방역 당국은 지난 10∼11일 마지막으로..
기획재정부는 오는 12∼14일 인천 송도에서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27개국이 총 97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보충하기로 한 데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재원 보충 기간인 2020∼2023년 GCF의 전략 방향과 이사회의 4개년 업무 계획이 논의 대상이다. 또 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 지원을 위한 GCF 사업 14개와 GCF 인증기..
문재인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현 정부의 3대 경제정책 중 하나인 공정경제 실현을 기치로 출발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지난 2년6개월간 성과가 주목된다. 전임자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이어진 공정위는 갑을관계 개선, 재벌개혁 등 정권 차원의 과제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과징금 강화 의지를 내비치며 재벌 개혁 의지의 변화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의 체제 밖 계열사 중 사익편취 규제대상 또는 사각지대에 있는 회사가 6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는 총수일가 지배력 확대나 사익편취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9월 기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현황’을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기업집단 전체가 지주회사 체제로 바뀐 대기업 집단을 뜻하는 ‘전환 집단’은 1..
올해 3분기 제조업 국내 공급이 세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올해 3분기 102.8(2015년=100)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제조업 국내공급은 지난 1분기(-3.9%)와 2분기(-0.8%)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세 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간재 공급이 6분기 만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