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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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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국장급 △공공혁신심의관 이용재
정부가 서비스산업 육성·지원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신설한다. 바이오산업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도 마련키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김 차관은 “정부는 서비스산업 발전의 골든 타임을 더 이상 실기해서는 안 된..
기획재정부는 내달 6조6000억원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만기별 입찰일은 이달 29일 3년물 1조4000억원, 내달 5일 5년물 1조3500억원, 내달 12일 10년물 1조7000억원, 내달 19일 20년물 5000억원, 이달 30일 30년물 1조6500억원이다. 경쟁입찰 당시의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도 있다. 일반인은 입찰 전날까지 국고채 전문딜러(P..
전체 농촌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절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화율이 99%에 달해 손이 덜 가는 벼농사 선호도는 여전히 높았다. 24일 통계청의 ‘통계로 본 2018년 기준 쌀 산업구조 변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촌 인구는 23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3만5000명(44.7%)으로 전체 농촌인구의 절반에 육박했다. 농촌인구 고령화율은 1999년..
“기상상황 악화로 울릉도로 회항하겠습니다” 독도평화호 선장의 짤막한 안내방송이 나오자 선내에서는 “아”하는 탄식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지난 23일 거친 파도를 가르며 독도로 향했지만 독도는 더 이상의 여지를 주지 않았다. 출항 40여분만에 악화된 기상여건으로 회항이 결정되면서 “독도로 가는 길은 3대(代)가 덕을 쌓아야 디딜 수 있다”는 말을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 입항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경기도가 포괄적 공정경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24일 공정위에 따르면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이날 열린 경기도 ‘공정 2020 비전선포 및 협약식’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함에 따라 공정한 경제질서 확립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이 지사는 “..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는 2마리로 전날(23일) 오전 11시10분경 민통선 안쪽 고추밭에서 농민이 발견했다. 이에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ASF 바이러스 검출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돼지 등을 기르는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11월 20일까지 전국의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돼지 사육 농가 가운데 취약 농가를 선별해 보강 접종을 한다. 도축장 출하 시에는 채혈을 통해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미흡한 농가에는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
해양수산부는 2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6차 한국-노르웨이 해운협력회의’를 열고 양국간 해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르웨이는 조선·해운 분야의 대표적인 선진국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6위의 선대를 보유한 해운 강국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해운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계속 발생하고 있어 양돈농장 방역에 더욱 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SF 상황점검회의에서 “농장단위 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9일 이후 양돈농장의 ASF가 추가 발병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북한과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이날까지..
◇부이사관 승진 △종합정책과장 고광희 △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
경기도 연천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또 나왔다. 이로써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는 11마리로 늘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반정리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시료를 검출해 분석한 결과 ASF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20일 오전 11시20분경 군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파주·연천·철원 9개 감염 지역의 임시 철조망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SF 상황점검회의에서 “집중사냥지역의 주요 멧돼지 이동통로 등에 철조망을 신속히 설치해 멧돼지 포획을 즉시 실시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계지역과 차단지역 등 총기 포획 허용 지역에서도 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2.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정부 전망보다 0.4%포인트 가량 낮은 수준으로 정부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성장률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
중견 건설업체인 우미개발이 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주식소유 금지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20일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을 위반한 우미개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2000만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우미개발은 2017년 1월 일반 지주회사로 전환했음에도 금융업을 영위하는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지분 27.3%(60만주)를 약 9개월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유기간은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