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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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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방역과 관련해 “발생 지역 주변 고양·양주·포천·동두천·철원은 현재보다 더 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방역 점검회의를 갖고 “발생 지역과의 경계선, 타 권역과의 경계선에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농장을 방문한 축산 차량은 다른 농장을 방문하면 한 번 더 소독하고 갈..
하도급 대금을 떼먹는 갑질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분의 약 70%는 경고에 그쳐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벌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공정위에서 제출받은 ‘2016-2018년 하도급 대금 미지급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하도급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제재 건수는 2016년 80건에서 2017년 94건, 지난해 139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의심 신고가 ASF로 확진되면 경기도 포천에서는 첫 발생이고 국내에서는 14번째가 된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전망이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해운·수산 등 주력 해양수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운 경기 회복은 더딘 상황이며 연근해 수산자원의 감소와 함께 연안과 어촌의 활력 저하가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해운산업 재건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지난해 발주한..
지난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2~3일 4곳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재차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신 신고를 조사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판명됐다.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9번째 발병이 확인된 후..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미궁에 빠져있던 ASF 감염경로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경기도 연천군 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생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생태계 교란생물 및 유해해양생물 지정 관리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양생태계 교란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유입됐거나 유전자의 변형을 통해 생산된 유전자변형 생물체 중 해양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앞으로 교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생물을 뜻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과 양식어류 수입 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3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그간의 소독 조치 효과가 현저히 낮아졌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오늘 비가 그치는 대로 즉시 일제 소독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농협이 보유한 소독차량, 광역방제기 등 가능한 장..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이다.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새벽 ASF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어났다. 김포 통진읍 농장은 농장주가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김포시에 신고하면서 의심..
경기도 파주에서 12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파주에서만 이틀 새 3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기도 파주 문산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ASF로 최종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이래 국내에서 나온 ASF 확진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파주에서는 전날부터 이틀 간 파평면·적성면 농장을 포함해 연달아 3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중소업체의 기술개발 유인이 저해되지 않도록 기술유용 행위 근절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공정거래 협약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기업 간 기술협력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경기 안산 반월·시화공단 자동차 부품소재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해 중소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 독일 해사안전청과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자격면허(해기 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독일과의 협정 체결로 영국, 덴마크, 핀란드 등 39개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해기 면허가 인정받게 됐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국은 해기 면허를 비롯해 해기교육과 훈련, 훈련 증빙서류와 상대 당사국이 발급한 건강진단서까지 상호인정하게 된다. 독일은 세계 선복량..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몇 달간의 물가 흐름이 디플레이션 징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9월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작년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것의 기저효과가 작용한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과거 4년 평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면 9월 물가 상승률은 1% 수준이었을 것”이..
9월 소비자물가가 공식적으로는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1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2015년=100)로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했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0.038% 하락하며 사실상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소수점 한 자릿수까지만 따지는 공식 상승률은 0.0% 수준이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
9월 소비자물가 0.4% 하락… 역대 최초 공식 마이너스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