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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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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최초 발생 즉시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긴급행동지침(SOP)을 뛰어넘는 과감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로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파주·강화·김포·연천은 지역 내 전체 돼지를 수매하거나 예방적 살처분..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관해 “생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과 투자의 부진한 흐름은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글로벌 교역과 제조업 경기 위축 등에 따른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이어지고 미중 무역갈등은 1단계 합의가 있었으나 향후 협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성장 전망과 관련 “올해 2.4% 성장 달성이 녹록치 않지만, 2%대의 성장률 달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브렛 햄슬리 피치 신용등급·리서치 글로벌 총괄, 로베르토 사이펀-아레바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등 국제신평사 고위 관계자와 만나 한국경제 현황을 소개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 회의에서 한국 경제의 대외 및 재정건정성이 매우 양호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한 것과 관련해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 모두 하방리스크가 커졌지만, 글로벌 투자자 등은 한국 경제의 대외 및 재정건전성을 매우 양호하게..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관련해서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므누신 장관은 한국 외환정책의 투명성 제고 노력을 높게 보고 외환 관련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홍 부총리와 므누신 재무장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재무부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관세, 외환정책, 일본 수출규제 등 다양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4분기에는 예산을 전액 집행한다는 각오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차관은 17일 오전 11개 중앙부처 차관에 이어 오후에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을 잇따라 만나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 경기보강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중앙부처에 “장·차관의 재정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특히..
경기도 연천과 파주의 민간입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됐다. 특히 파주 지역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6일 이들 지역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모두 ASF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는 9마리로..
통계청은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23만 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시·군별 고용률·실업률 등 다양한 통계가 생산하고, 맞벌이 가구 현황 분석 등에 활용하기 위해 비동거 배우자의 경제활동상태 등도 조사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에,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3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9월 1일 기준) 국내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 증가한 1171만3000마리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청이 198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기업결합 판단을 유보했다. 유사 건인 SK텔레콤과 티브로드 간 기업결합 심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어 승인 여부를 함께 판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7일 공정위에 따르면 전날(16일) 열린 공정위 심판정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건이 논의됐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공정위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열릴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CJ헬로 기업결합과 SK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 경제는 튼튼한 대외건전성과 견고한 재정, 균형 잡힌 산업구조의 3대 충격 완충장치를 바탕으로 강한 복원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부총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한국경제 설명회(IR)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40%를 하회해 경제협..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이 기간 파주·연천·김포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ASF는 총 14차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도살처분된 돼지는 15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 9일을 마지막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는 있지만 최근 야생멧돼지에서 잇따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다시 확산될 우려도 적지 않다. 이 상태로 기세가 꺾인다 해도 원상복구에는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정부가 올해 말까지 우수한 연구개발(R&D) 혁신제품을 지정해 수의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2차 혁신지향 공공조달 범정부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혁신지향 공공조달은 정부가 혁신 제품을 사들여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조달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우수 R&D 혁신제품 지정(패스트트랙)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게임, 페이코, 벅스 등을 자회사로 둔 IT기업 엔에이치엔(NHN)이 하도급 업체에 갑질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하도급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계약기간이 끝나고 제공한 NHN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1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NHN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8개 수급 사업자에게 28건의 광고시스템 개발과 2D·3D 애..
국립해양조사원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해역의 수온과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해양조사원은 이어도 해역의 수온은 한반도 기온보다 1~2개월 빨리 변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어도 주변해역의 수온이 평년에 비해 0.6~0.7℃ 오를 경우, 약 1~2개월 뒤에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도 평년 대비 0.3~0.5℃ 오른다는 관련성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현상은 수온이 내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