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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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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 국장급 △관세정책관 주태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는 공공기관에서 작년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난 2만5600여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역할”이라면서 “올해는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연구인력, 에너지 및 보건의료 서비스..
정부가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46조7000억원 중 약 30%를 1분기에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재정 조기집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앙재정 집행률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설정하고 과감한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SOC 사업들은 철도(6..
지난해 1~11월 정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가 7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세는 전년보다 3조원 덜 걷혔고, 중앙정부 채무는 700조원을 돌파했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7조9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10조1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누계 총수입은 435조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주요 공공기관이 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특히 신도시 건설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분야에 중점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공공기관의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10개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인 62.0%로 설정하고 특히 국민 체감이 큰 일자리 사업은 1분기 안에 37%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예산 중 경기 뒷받침 예산은 최대한 조기 집행하고 포용적 복지예산은 최대한 적기 집행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란 리스크와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은 불필요하다”며 “외환과 유가, 해운 대책반을 가동히겠다”고 밝혔다.
국내 1·2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의 인수합병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이들 업체의 기업결합 관련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승인 결정에는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정위가 혁신성장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조건부 승인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연말연시 유포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열지 말고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발송자는 가상의 인물과 조사통지 날짜 등을 변경해 가며 조사통지 공문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며 “공정위 사칭메일에 현혹돼 메일의 첨부파일을 열람하게 되면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이 발주한 조선부품 등의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한 6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현대중공업이 발주한 34건의 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벌인 동방 등 6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68억3900만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05년부터 운송용역 수행사업자 선정 방식이 수의계약에서 입찰로 변경되자 경쟁으로 인한 운송단가 인하를 우려해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에 따..
정부가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국내 원유 수급에 대한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중동산 원유의 선적 물량과 일정에 아직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현재 국내에 도입 중인 이란산 원유가 없고 중동지역 석유·가스시설이나 유조선 등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역(逆)귀성객은 KTX 요금을 최대 40%까지 할인받는다. 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설 명절 첫날인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귀성행렬이 이어질 때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 좌석표를 구매하면 30∼40%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전국 지방..
정부가 설 기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성수품 공급을 최대 4.3배 확대한다. 주요 고궁과 국립미술관 등도 무료로 개방한다. 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설을 맞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사과·소고기·대추 등 16개 주요 성수품 공급을 품목별로 최대 4.3배 확대하기로 했다. 생산자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 등을 전국에 2669개 설..
정부가 설을 맞아 36조원을 신규 공급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내달 초까지 시중은행(29조원)과 국책은행(3조8500억원), 한국은행 등이 모두 34조원의 대출을 신규로 공급한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의 신규 보증(2조270..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 부처 장관들을 한 자리에 모인다. 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후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유가나 금융 분야 등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6일) 오후 5시 홍 부총리가 미국과 이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