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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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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NSP)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정부는 바이러스(항원)가 확인되지 않아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예방조치 차원에서 방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감염 항체는 지난 2일 인천 강화군 젖소 농장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총 11곳에서 발견됐다. 한우 농장이 8곳, 육우가 1곳, 젖소가 2곳이다. 구제..
우리나라 전체 실업자 가운데 20대 후반이 차지하는 비중이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OECD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전체 실업자에서 25∼29세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나타났다. 이는 OECD 36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위는 덴마크(19.4%), 3위는 멕시코(18.2%)였다. 미국은 이보다 낮은 13.0%, 일본은 12.6%..
국무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020년 국무위원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무위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고,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만찬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국정운영 방향을 논의..
해양경찰청은 작년 우리 바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유출량은 전년대비 약 40%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오염사고는 2018년 288건 보다 소폭 증가한 296건이 발생했지만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48㎘로 전년(251㎘)대비 103㎘가 줄었다. 해경은 유출량이 감소한 이유로 사고선박 안에 실려 있는 기름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다른 선박으로 옮기는 등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NH농협손해보험 등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가입 대상 품목은 기존 62개에 호두·팥·시금치·보리·살구 등 5개를 추가해 67개로 확대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에는 34만1000개 농가가 가입했고, 19만5000개 농가가 9089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2001년..
아파트 마감재 입찰 과정에서 담합 행위를 벌인 4개 건축자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타일 등 3개 품목 아파트 마감재 구매 입찰에서 16건의 담합행위를 한 칼슨 등 4개 사업자에 과징금 4억8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칼슨에 대해서는 검찰 고발도 이뤄졌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4개 사업자는 효성·진흥기업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발주한 타일과 조명, 홈네트워크 등 16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수출이 아픈 실적 냈지만 올해는 3% 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9일 올해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환기 전문업체 ‘힘펠’을 찾아 올해 수출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힘펠은 지난 2018년 12월 홍 부총리가 후보자 시절 방문했던 중소기업이다.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공장을 열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수출..
◇ 총경 전보 △대변인 박승규 △스마트해양경찰추진단장 서정원 △인사담당관 임재수 △교육담당관 백학선 △종합상황실장(代) 김영철 △수사과장 장인식 △형사과장 맹주한 △장비기획과장 채광철 △장비관리과장 이종욱 △항공과장 박형민 △정보통신과장 이방언 △중부청 구조안전과장 김환경 △중부청 수사정보과장 황준현 △중부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윤태연 △중부청 종합상황실장 김시범 △인천해양경찰서장 신동삼 △태안해양경찰서장 하만식 △보령해양경찰서장 성대훈 △서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일부 지표가 경기 부진이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와 제조업의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KDI는 9일 발표한 ‘경제동향 1월호’에서 “작년 11월 소매판매와 서비스생산 증가폭이 확대되고 경기 선행지표도 개선됐다”며 경기 부진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KDI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경기 상황을 ‘둔화..
정부가 현재 30년인 원양어선 평균 연령을 2025년까지 25년으로 낮추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주요 목표로 하는 ‘원양어선 안전·복지 개선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우리나라 원양어선은 대부분 1980∼1990년대 건조된 선박이 많아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선원 복지에 관한 문제도 지속해서 제기돼 어업 관련 국제협약 비준 요구도 증가하고..
◇과장급 인사 △참여예산과장 권기정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춘 것이다. WB는 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WB는 예상보다 부진한 무역·투자 성과를 반영해 지난해 6월 전망보다 0.2%포인트 낮은 2.5%로 전망했다. 이번 발표치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기준으로 삼는 구매력평가(PPP)..
이란의 미국 이라크 기지 보복 공습으로 전면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가 우리 국적선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8일 김양수 차관 주재로 중동 관련 해운물류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적선사의 안전관리 상황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마련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 호르무즈 해협(반경 150마일)과 페르시아만을 통항중인 국적..
전국건설기계연합회 영천시협의회가 굴착기 임대가격을 멋대로 정하고 비회원과의 공동 작업도 제한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영천시협의회는 2013년 2월 굴착기 임대가격을 장비 종류에 따라 35만∼75만원(1일 기준)으로 정해 같은 해 3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의하고 가격이 기재된 유인물을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2018년 3월에는 굴착기 임대가격을 기존보다 5만~15만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13일부터 2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단속 품종은 제수용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굴비, 돔류 등이며, 이와 함께 계절 성수품으로 최근 수입이 급증하는 활방어, 활가리비, 우렁쉥이 등도 집중 단속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3년 설 명절 기간 평균 109건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