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행은 유례없는 푸대접으로 한동안 시끄러웠다. '국빈 방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홀대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도착 당일 베이징(北京)을 비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물론 중난하이(中南海·최고 지도부 거처)를 지킨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조차 못 만났다. 공항에서 베이징 시내로 가는 길에 태극기도 내걸리지 않았다. 그 이후 아프리카 어느 소국 정상의 방중 때..
세계 최고 부자가 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이조스에게 ‘은메달을 수여한다’며 조롱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29일(현지시간) 2011억달러(238조7000억원)로 갑부 순위 1위에 올라 자산이 2000억달러가 넘는 세번째 인물이 된 머스크가 이메일을 통해 “나는 숫자 ‘2’의 거대한 동상을 은메달과 함께 베이조스에게 보..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업체인 넷플릭스가 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5조6000억원(47억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아울러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최대 비영어 작품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 최대의 작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했고, 미국 할리우드 영화와 방송계 소식을 다루는 전문매체도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미국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보도를 심각하게 보고 불법적인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도 외교적 관여 원칙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유엔은 이 보도를 ‘매우 충격적’이라고 논평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우리는 이 보도를 알고 있다”며 “우리는 최근 발사의 자세한 성격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맹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의) 새로운 능력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유럽은 국제무대에서 순진해서는 안 되고,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마크롱 대통령이 이같이 주장했다며 호주의 잠수함 계약 파기로 촉발된 외교 위기가 미국과 프랑스 관계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장 강력한 신호 중 하나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영국의 핵추진 잠수함 획득 지원을 받는 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비서실장을 지낸 스테퍼니 그리셤이 트럼프 행정부의 ‘거짓말’ 문화를 꼬집는 회고록을 출간한다. 그리셤 전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성기를 언급했고, 당시 남자친구에게 그리셤과 잠자리가 어떤지 물어봤으며 젊은 여성 참모를 전용기 에어포스원 객실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이 이어지자 ‘운둔의..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의 완전 철수에 반대했다며 아프간 철군이 ‘전략적 실패’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밀리 합참의장은 지난해 대선 전후로 중국 카운터파트와의 전화가 당시 국방장관 또는 국방장관 대행과의 조율을 통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밀리 의장은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8월 말 미군 철수를 앞두고 모든 미군을 철수하지 말라고 조언한 적..
미국은 28일(현지시간) 비핵화 진전과 상관없이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하면서도 북한과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킨 모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과 미 싱크탱크 애틀란틱 카운슬이 공동주최한 연례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
중국이 2018년부터 금지했던 중국계 미국인 남매의 중국 출국을 허용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2명의 출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멍완저우(孟晩舟·49)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회장이 미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24일 억류됐던 캐나다에서 석방돼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 편으..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27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나타냈다. 아울러 한국전쟁 종전선언 필요성을 강조하고, 북·미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북한이 종전선언과 한미연합군사훈련 및 주한미군 문제를 연계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사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제76차 유엔..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오늘 아침 처음 증상을 경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양정 판정을 받아 앞으로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몸이 좀 안 좋은 것처럼 느끼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보호받는 데 대해 감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2일 2차 접종을 맞은 지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18∼64세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교사·의료진 등 18∼64세 감염 노출 기관 종사자에 대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부스터샷을 긴급사용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78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독일 사회민주당(SPD)이 26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방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해 16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독일 공영방송 ZDF의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 14분(한국시간 27일 오후 12시 14분) 기준 사민당은 득표율 25.7%로 24.1%에 머문 앙겔라 메르켈 총리 소속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연합에 앞서고 있다. 두 정당에 이어 사민당과 연정을 구성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전 세계 어린이 100만명 이상이 부모 등 주 양육자를 잃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을 인용해 지난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전 세계 약 110만명의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주 양육자를 잃었다며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와 빈곤 및 학대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홍콩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영화가 잇따라 제작돼 지난 7월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상영에 이어 일본에서도 공개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자유를 요구하는 움직임을 경계하는 중국 정부의 의향에 따라 홍콩 당국이 영화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민주화 시위를 다룬 작품의 홍콩 상영이 어려운 와중에도, 일본에서는 홍콩의 현 상황을 영화로 알리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