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 정부가 미국 내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군 기지에 아프가니스탄 피란민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조 바이든 행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백악관이 2차대전 후 독일 베를린 공수작전을 계기로 1952년 창설된 민간예비항공대(CRAF)를 가동해 최대 5개 항공사에서 항공기 약 20대를 아프간 대피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주중국 미국대사에 니컬러스 번스(65)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주일대사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람 이매뉴얼(61) 전 시카고 시장을 각각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번스 전 차관 발탁은 지난 약 10년 동안 4명의 주중대사로 상원의원이나 주지사 출신을 지명한 관례를 따르지 않았지만 이매뉴얼 전 실장 지명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측근과 언제든지..
미국이 미군이 철수하면서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점령한 것을 계기로 제기되고 있는 동맹의 우려 불식에 주력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까지 나서 미국의 동맹 중시 기조를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아프간 사태가 미국에 대한 동맹의 신뢰에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대만·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해 다른 나라가 침략하면 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국가가 미군을 철수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과 근본적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BC가 19일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중국·러시아가 미군의 아프간 철군 상황을..
아프가니스탄주재 미국대사관은 18일(현지시간) 아프간 체류 미국인에 대해 카불공항까지 통행을 보장할 수 없다고 실토했다. 미군 통제하에 있는 카불공항으로 미 대사관 직원과 시민권자, 미국에 협력한 아프간 현지인, 제3국인의 대피하는 작전을 진행하고 있지만 탈레반이 통제하고 있는 공항 앞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날 아프간이 장악한 탈레반이 민간인의 출국을 위해..
한 탈레반 고위급 인사는 1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이슬람 샤리아법(종교법)에 따라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탈레반 지도부 평의회가 아프간을 통치하고, 최고지도자는 전체 지도자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성의 역할과 여학생의 등교 허용 여부는 이슬람 율법학자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탈레반 고위급 인사 “아프간, 민주주의 아닌 이슬람 샤리아법에 따라 운영” 탈레반..
미군의 철수에 따른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을 계기로 주한미군의 역할을 조명하는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하원의장을 지낸 뉴트 깅그리치는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기고문에서 아프간 사태를 보고 한국·대만·유럽 등 동맹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아울러 2001년 아프간 전쟁을 시작한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을 지낸..
미국 보건당국은 9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시작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과 재닛 우드콕 식품의약국(FDA) 국장대행·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등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을 한 모든 미국인에 대해 9월 20일로 시작되는 주부터 부스터샷을 실시하겠다고..
아슈라프 가니 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72)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고 있다고 UAE 외무부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UAE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외무부와 국제협력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가니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환영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니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는 현재 UAE에 있다”며 “그래서 유혈 사태와 혼돈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점령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미 의원들 사이에서 초당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친 민주당으로 분류되는 미국 매체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철군 결정 옹호를 비판했으며 미국민의 여론도 악화하고 있다. ◇ CNN “카불공항 이미지, 바이든에 정치적 상처...민주주의 수호자 미국의 비참한 그림” 미국 CNN방송은 17일(현지시간) 수 천명의 아프..
한국과 일본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 이후(post) 중국의 잠재적 영향력 확대를 경계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W는 이같이 전하고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아프간에서 개발 인력 및 지원을 철회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지역 경쟁국인 한·일은 중국이 새로운 탈레반 정권과 유대를 구축함으로써 영향권을 확대할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은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고, 정부와 외국 군대와 일한 아프간인을 사면하며 아프간이 테러리스트의 본거지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탈레반 대변인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이날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간 전쟁의 종료를 선언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탈레반은 이슬람법의 규범 내에서 여성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미국 민간인의 아프간 출국을 위해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까지 안전 통행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CNN방송은 아프간인뿐 아니라 서구 외교관도 카불공항으로 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설리번 보좌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이나 유럽에 주둔한 미군을 감축할 의향이 없다고 전했다. ◇설리번..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이후 아프간인들이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몰려들면서 극도의 혼돈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자국민 철수 우선 원칙에 따라 지난 20년 동안 미국과 동맹국에 협력해 탈레반의 보복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아프간인들이 미국 등 해외로 탈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카불공항이 혼돈에 빠진 상황에서 탈레반이 카불을 순찰하고 있다고 AP..
미국과 동맹국들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자국민뿐 아니라 이들에게 협력한 아프간인들의 대피도 계획하고 있지만 카불공항 등 현지의 치안 사정에 따라 그 계획이 완전히는 현실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2만2000명의 아프간 특별이민비자(SIV) 수령인들을 미국으로 이송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