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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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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부터 저작권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네이버의 대표 3명 모두가 필자의 소설 '유등의 꿈'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사실상 자백했다.2015년 당시 김모 네이버 대표와 2017년 한모 대표, 2022년 최모 현 대표까지 필자의 게시물 삭제와 관련, "알고리즘이 알아서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알고리즘이 알아서 삭제했다'고 자백한 셈이라고 필자는 해석한다.2022년 최 대표 취임 후에도 네이버는 필자의 게시물을 하루 평균 10건~15..
네이버는 필자가 사용하는 개인 컴퓨터 IP주소까지 추적해 블로그 게시물 결과를 조작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소설 한줄 안 쓰는 네이버가 8년 동안 개인 블로그와 카페에서 독자들이 필자의 연재소설 '유등의 꿈'을 읽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 웹소설·웹툰 등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네이버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네이버는 40대 초의 최모 대표가 올해 3월 취임한 이후에도 필자의 네이버 개인 블로그 내 유등의 꿈..
이모 네이버 총수는 2017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뉴스서비스 재배열 청탁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2017년 10월 30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김성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가 박태환 기사를 임의로 삭제하고, 특정 대선후보의 실시간 검색어(실검)를 임의 조작하는 등 알고리즘을 핑계로 애매한 기준에 따라 스스로의 입맛에 맞게 조작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것"이라고 일갈했다.이 총수는 국감에서 어뷰..
한국기자협회·국정감사NGO모니터단·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시민사회 및 많은 언론사, 그리고 일반 독자들께서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에 공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창간 17주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도하는 '네이버 바로 세우기' 운동이 '대(對)네이버 국민전선'을 구축해 가는 모양새입니다. 단순 지지 표명·억울함 호소부터 구체적 제보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의 사연을 접하면서 '네이버가 바로 서야 하는 이유'를 실..
필자는 알고리즘 조작을 통한 표현의 자유 및 저작권 침해 등에 관해 네이버와 8년째 싸우고 있다. 창간 17년의 아시아투데이가 전개하고 있는 '네이버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을 계기로 그동안 네이버에 대한 필자 투쟁에 관해 보고하는 글을 투고 형식으로 연재하고자 한다.공무원 출신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필자는 네이버 개인 블로그 등에 8년째 연재하는 소설 '유등의 꿈' 게시물 수천 건이 삭제됐고, 노출이 통제됐으며 악마적으로 편집되는 등..
한국기자협회가 19일 네이버 등 포털이 언론사를 평가하고 등급화하면서 종속화시키고 있는 폐해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 포털은 언론계 저널리즘 회복 노력에 동참하라'에서 네이버 등 포털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비(非) 제휴' '뉴스검색 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콘텐츠 제휴' 4단계로 언론사를 평가해 등급화하는 병폐를 조목조목 비판했다.한..
한국기자협회가 네이버 등 포털이 언론사를 평가하고 등급화하면서 종속화시키고 있는 폐해에 비판 목소리를 냈다.한국기자협회는 19일 발표한 '포털은 언론계 저널리즘 회복 노력에 동참하라'라는 성명서에서 "포털의 제휴 언론사 차별로 언론 생태계가 무너지고 언론사 간 입점 경쟁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어 저널리즘 구현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기자협회 "포털, 제휴로 언론사 차별·생태계 파괴·입점 경..
한국과 미국·일본이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 및 국제 문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이날 1시간가량 회담을 갖고 북한의 7차 핵실험 움직임 등에 대한 한·미·일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7월 주요 20개국(G7) 외교장관 회의..
미국은 22일(현지시간) 일본 중앙은행이 엔화를 매수해 외환 시장에 개입한 것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일본 당국의 외환 개입은 최근 엔의 변동성 고조를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며 "우리는 일본의 행동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이 외환 시장에 개입할 개연성이 커졌다. 다만 미국 재무부는 이번 일본은행의 외환 시장 개..
한국과 미국 퀀텀(양자) 분야 기술 협력·연구를 위한 한·미퀀텀기술협력센터가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한·미퀀텀기술협력센터의 개소는 미·중 패권경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잇달아 워싱턴 D.C. 내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 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한·미과학협력센터(KUSOC)에서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정윤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3년 만에 'SK의 밤(SK Night)' 행사를 열고 520억달러(73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가 향후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워싱턴 D.C. SK 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SK의 밤'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SK그룹 투자의 대부분을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0.7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6월과 7월에 이어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밟은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2.25~2.50%인 기준금리는 3.00~3.25%로 인상돼 리먼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서방 주요국 정상들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적인 예비군 동원령과 핵위협을 일제히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제77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푸틴이 무책임한 핵위협을 했다며 '제국의 야망' 실현을 위한 침략에 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비확산 체제의 의무를 무모하게도..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 혜택(tax credit) 대상에서 제외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행정부의 정무적 결단에 기대를 걸고 연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한 식당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정무적 입장에서 이 문제 해결에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RA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북한 등의 무기 판매가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엘리자베스 로젠버그 미국 재무부 테러자금 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나 이란의 기관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러시아 기관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확실한 제재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달 초 재무부가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위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