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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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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리더십, 승부는 정면으로… 위기마다 빛난 '조원태의 뚝심'
조선 3사 임단협 모두 타결…글로벌 수주에 역량 집중
'인천~선전' 잇는 파라타항공…APEC 비즈니스 수요 기대↑
10월 수출 1153억 달러 '역대 2위'…이달 중 1조 달러 '눈 앞'
10개 손가락 양팔로봇 앞세운 HD현대… 피지컬 AI 시장 공략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아직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후속 사업으로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전 사업의 핵심인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는 당초 거론됐던 20% 안팎에서 낮아진 5~10% 수준을 목표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추석 연휴 이후 투쟁 강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히면서, 노사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선업 호황 사이클을 맞아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영업이익이 4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조는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노동자 몫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실적 개선에 따른 보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미래 투자 재원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요구라는 입장이다. 22..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1호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로 확정됐다. 후속사업으로는 미국이 제안한 1200억달러 규모의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우선 1호 사업을 확정하고, 나머지 2·3호 사업에 대해서는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에 대미투자 사업계획을 처음 보고했다. 이날 여야는 국민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
[속보]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 투자 1건 결정…2건은 추진 예정"
HD건설기계가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손잡고 오는 2032년 77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라인업과 생산 규모를 확대해 2030년 소형 건설장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2일 HD건설기계는 프랑스 앙스니에 위치한 마니투 그룹 본사에서 '소형 건설장비 상호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실뱅 블레즈 마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43개 기업과 손잡고 무인기·드론의 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아우르는 'K-무인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과 국내 협력사들이 모여 무인기를 국내에서 개발·양산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대규모 양산과 해외 수출로 이어질 수 잇도록 '앵커(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2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국내 무인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국회를 찾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17일 예정됐던 보고가 한 차례 연기된 가운데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투자 원금 회수와 적정 수익 확보 등 '상업적 합리성'을 대미투자의 전제로 내세운 만큼, 개별 사업의 지분과 수익 배분..
군산조선소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제이오션중공업이 총 6척의 탱커 신규 물량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 6월 확보한 4척을 포함하면 건조 예정 물량은 총 10척으로 늘어난다. 21일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4만7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 11만4000톤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HMM이 시민들과 함께 한강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속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21일 HMM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HMM 임직원을 비롯해 방송인 줄리안 퀀타르트와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도심 하천 정화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속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대한항공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1일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이해 어르신 대상으로 한 배식 봉사와 지역사회 환경 정화, 해외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배식봉사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약 600명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했다. 특히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항공사만의 특색을 살..
철강 불황에 시달리는 '포스코'와 조선 호황을 맞은 'HD현대중공업'이 정반대의 업황에도 노사 갈등이라는 '공통의 난제'에 부딪혔다. 포스코 노조는 수년간 업황 악화를 이유로 미뤄온 처우 개선을, HD현대중공업 노조는 호황에 따른 성과 배분을 각각 요구하며 물러서지 않고 있어서다. 사측 역시 경영여건과 향후 업황을 고려하면 노조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양사의 갈등 배경은 다르다. 하지만 노..
정부가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는 기업 10곳에 816억원을 지원한다. 20일 산업통상부는 올해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 결과 지방정부가 신청한 11개 기업 중 10개 기업에 816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3918억원의 지방투자를 유치하고 429개의 지방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강원·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제주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한 신·증설 투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항공안전체엄교실은 현직 객실승무원들이 만5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직접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착용 및 작동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
HD건설기계가 대학생들과 함께 변화하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산업 현장을 그렸다. 20일 HD건설기계는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 공모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한민국 군 최초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양산을 시작으로 지상 무기체계 무인화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29년까지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 선택적 유·무인 전환 기술을 적용하고, 2030년까지 소형부터 대형까지 무인지상차량(UGV) 6종을 확보한다. 17일 한화에어로는 아리온스멧 양산을 위한 생산체계 구축·가동 계획과 함께 지상방산 무인화 혁신 로드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