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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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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대 항공기' 새판 짠 조원태… 통합 대한항공 새 날개 단다
성과급에 처우개선까지…포스코·HD현대重 노조 요구 ‘첩첩산중’
'해양 인프라'로 눈 돌린 K-조선…바다 위 영토 확장 속도
제주항공, 창립 21년 만에 첫 단독 사옥…내년 상반기 입주
대미투자 협상 막판 진통…국회 보고 17일→22일 연기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예정대로 2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1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8차 본교섭을 열고 약 2시간동안 협상을 진행했다. 사측은 이날 교섭에서 임단협과 관련한 첫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일 집행 간부와 교섭위..
김포와 사천을 오가는 섬에어가 멤버십 리워드 서비스 '섬에어 포인트'를 선보인다. 1일 섬에어에 따르면 이날부터 멤버십 리워드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하고, 동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포인트는 기존 마일리지의 단점을 보완해 적립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리워드 서비스다. 회원 가입 시 2000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며, 탑승 완료 후 운임에 따라 1000~3000포인트를 추가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1일 KAI에 따르면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운영 △사업 △경영 등 전 직군이다. KAI는 채용 일정에 맞춰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해당 대학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타 대학 학생 등 KAI 입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현직자들이 직접 상담에 나서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고,..
한화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취득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한화가 KAI 지분 15.89%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 가운데 공정위가 현 지분율만으로는 지배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한화의 추가 지분 확보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의 KAI 지분 총 15.89% 취득을 승인했다. 앞서..
이스타항공이 대구에서 중국 장자제(장가계)로 향하는 첫 노선을 띄우며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에도 취항하며 영남권의 해외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1일 이스타항공은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장자제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이번 노선 취항은 이스타항공이 지역..
포스코미술관이 아트 페어 시즌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 작가 7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연다. 1일 포스코미술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포스코센터 유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구름의 흐름을 시각화한 김용관을 시작으로, 일상의 찰나에서 극적인 빛의 울림을 포착한 김진희,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해 공감각적..
HD현대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1일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피해 지역에 중형 굴착기 2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굴착기는 토사와 잔해 제거 등 현지 복구 작업에 투입된다. 앞서 네팔에서는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
비행 중 갑자기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승객이 발생한다면 객실승무원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하늘 위에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아기부터 극도의 공황 상태에 빠진 승객까지, 몇 분 안에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 응급·돌발상황이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극도의 불안이나 공황, 건강 이상 등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승무원이 승객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부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31일 산업통상부는 '산업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한 기업 가운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천한 기업이다. R&D 이후 실증과 양산, 수출입 등에 필요한..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분야의 개방 확대를 위한 후속협상에 나선다. 31일 산업통상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6차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천 차오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 등 양국 3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 2015년 FTA 발효 당시 서비스·투자 분야의 자유화 수준을..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이라는 새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사명과 유니폼 등 고객 접점은 전면 전환하지만, 기존 항공사 코드였던 TW와 편명, 운항 스케줄은 그대로 유지한다. 31일 티웨이항공은 국내외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0일을 브랜드 전환 및 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티웨이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은 트리니티항..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다목적 무인지상차량(UGV) '아리온스멧'이 우리 군의 무인 전력으로 본격 편입된다. 우리 군의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르면 9월부터 양산에 돌입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의 영역을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서 AI 기반 무인체계로 본격 확장한다. 2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아리온스멧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과의 최종 양산 계약은 아직..
두산그룹은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27일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피해를 입으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본사에 약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린 데 이어 정연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 대응 인력을 네팔에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선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 등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1시25분 항공편을 통해 네팔로 출국한다. 이날 출국자는 정 대표를 포함한 회사 현장 대응 인력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