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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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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1153억 달러 '역대 2위'…이달 중 1조 달러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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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오는 12월 17일부터 부산에서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는 항공편을 신규 취항한다. 13일 제주항공은 부산~마닐라 노선을 신규 취항해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마닐라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2시 45분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마닐라에서 오전 1시 4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 20분 김해..
진에어가 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3사 간 조직문화 융합과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8월 합병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통합 교육으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승격자 270명이 참여한다. 1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총 5회에 걸쳐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직급별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소통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공격기 FA-50과 다목적 무인기 AAP의 첫 편대비행에 성공했다. 12일 KAI에 따르면 FA-50과 AAP는 전남 고흥 남쪽 해상 약 7000피트(2.1㎞) 상공에서 30~100피트(약 9~30m) 간격을 유지하며 20분간 편대비행을 수행했다. 편대비행은 두 대 이상의 항공기가 일정한 대형과 간격을 유지하며 함께 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시험은 비행 안정성과 운용 가능성을 고려..
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1조4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조선업 제조공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나선다. 기존 자율운항선박 중심의 AI 협력체계를 선박 설계부터 가공·조립 등 제조공정 전반으로 확대하고, 대형 조선소뿐 아니라 중소조선·기자재 업체까지 기술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1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전남 목포에서 열린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 참석해 조선업 AI..
제주항공이 올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빠르게 누적 탑승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탑승객이 13.1% 증가하며 여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월 제주항공 탑승객은 국내선 364만2300여명, 국제선 648만6200여명으로 총 1012만8500여명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9월 일본 노선 탑승객은 지난해..
현대제철이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에이치원(H ONE)'을 론칭하고 고부가 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 12일 현대제철은 H ONE 브랜드 론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제철 영업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건설사 유통사, 철골제작사 등 주요 고객사와 구조설계사, 학·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은 인공..
한국과 이집트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전환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양국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한·이집트 조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도 공식 선언했다. 이번 MOU는 이집트 정부가 추진하는 '2030 수에즈운하 그린전략'에 발맞춰 친환경 선박 수리와 인력 양..
포스코 노사가 오는 14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한다. 노동조합이 사측의 교섭 관련 요청을 수용한 가운데, 이번 본교섭에서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노조는 사측의 실질적인 제시안이 없을 경우 3차 부분파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8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발행한 쟁의대책위원회 속보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3일 실무교섭에 이어 14일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 방위산업·중공업 기업들이 차세대 우주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사체 제작부터 발사통제, 발사대 구축까지 핵심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제작을 넘어 발사 운용까지 역할을 넓혔고, HD현대중공업은 발사대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발사체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모로코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경공격기 FA-50을 아프리카 방산시장에 공략한다. KAI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 2026'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마라케시 에어쇼는 모로코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항공우주 기술과 방산 제품을 선보이며..
제주항공이 일본 가고시마와 하코다테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겨울철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인천~가고시마 노선,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주7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40분 출발해 오후 2시15분 가고시마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15분 가고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가고시마..
HMM이 레바논 취약계층과 난민을 위한 구호물품 해상운송을 지원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8일 HMM은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네파(NEPA)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을 개최했다. 상차식에는 HMM을 비롯해 휴먼아시아, NEPA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HMM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구호물품은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항까지 'HMM 토..
트리니티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신규 운항·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항공 분야 박물관이다. 실제 항공기와 항공사 유니폼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 과정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신규 유니폼 교체를 통해 최근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 도입된 신규 유니폼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두산은 국민연금공단이 자사 주식 149만404주를 보유해 지분율 8.05%를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두산의 발행주식 총수는 1851만4807주이며, 이 중 국민연금공단이 확보한 특정증권 등의 수는 149만404주에 달한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국민연금공단은 보통주 146만9593주와 우선주 1만7811주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써 최종적으로 보통주와..
한국과 이집트가 에너지·인프라와 제조, 디지털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수에즈 운하를 갖춘 이집트의 전략적 입지를 활용해 아프리카·중동·유럽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시시 대통령과 김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