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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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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1153억 달러 '역대 2위'…이달 중 1조 달러 '눈 앞'
10개 손가락 양팔로봇 앞세운 HD현대… 피지컬 AI 시장 공략
한미 양국이 1일 '조인트 팩트시트'를 통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 사항을 합의했지만, 이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는 산더미다. 알래스카 LNG 사업 논란 외에도 투자 원리금의 안정적 회수 메커니즘 구축, 첫 사업인 텍사스 가스발전소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원전 분야에서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문제 등 실무적·정치적 과제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우리..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가운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온도차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성을 따져본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의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고,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추진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김정관..
한화오션은 1일 15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오션은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AX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기반을 선점하고자,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 및 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 15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관리·지원 9명 등이다. 한화오션측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의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할 것"..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가운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온도차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성을 따져본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의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고,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추진은 진행되지..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일 사측이 이를 '불법 점거'로 규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교섭의 핵심 쟁점인 웰리브지회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 여부가 아직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생산시설 점거에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섭 의무와 별개로 하청지회의 고공농성은 정당한 쟁의행위 범위로 인정할..
20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력발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3개축으로 구체화됐다. 정부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인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를 제1호 사업으로 확정하고, 미국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사업을 각각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와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로 추진한다...
[속보] 美상무 "韓, 원전 1200억·LNG 500억·발전소 220억달러 투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30일 KAI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출 KA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퇴직 임원 등이 참석해 지난 27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KAI는 중장기 성장을 위해 민수·미래모빌리티, 군수..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의 스마트 물류 구축 사업을 720억원에 수주했다. 30일 현대무벡스는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타이어 신공장에 오는 2028년 10월까지 지능형 물류 솔루션을 구축한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은 약 50만㎡ 부지에 연간 530만본의 생산능력을 갖춘 차세대 타이어 생산기지로 조성된다...
팬스타그룹이 엔화 약세와 연휴 기간 단거리 여행 수요를 겨냥해 일본과 부산을 오가는 크루즈 상품을 확대한다. 팬스타그룹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2박 일정의 '투나잇 크루즈'를 선보인다.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에서의 숙박과 식사, 전용 버스 및 기항지 투어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관광명소와 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국 스페이스X가 '팰컨9'을 통해 상용화한 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국내에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발사 비용을 낮춰 향후 글로벌 우주 수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립은 개별 구성품 개발을 넘어..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약 46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추가로 출연한다. 이번 기부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누적 출연액은 약 560억원으로 늘어나고, 운해장학재단의 기본재산도 약 1760억원으로 확대된다. 장학사업 기반을 강화해 이공계 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SNT홀딩스는 최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NT홀딩스 주식 99만891주(지분율 6.65%)를운해장학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 임직원들은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항공업계 진로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며 미래 항공 인재 육성에 나섰다. 30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경기도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존 관계 기관을 통하거나 직접 대상 학교를 선정했던..
삼성중공업이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074억원에 수주했다. 올해 상선 부문 수주액은 75억달러로 늘어나면서, 연간 목표의 132%를 달성했다. 30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30년 2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총 44척, 75억달러로 연간 목표인 57..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활용해 오는 11월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30일 파라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9일부터 매주 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1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2시 선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3시30분 출발해 오전7시4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선전은 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