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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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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6. 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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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점검 당정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당정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정부와 13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연다.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 간담회에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의 코인 상장·상장 폐지 자율규약 초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초안에는 코인 상장 심사 과정에 대한 정기 심사와 상장 및 상장 폐지에 대한 규약의 공통 심사, 거래소 간 공동협의체 구축 등을 통해 루나·테라USD(UST) 폭락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전반기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윤재옥 의원, 후반기 정무위 간사로 내정된 윤한홍 의원과 가상자산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정부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은 지난달 24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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