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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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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대통령실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첫 평일 업무를 시작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과 신중범 경제금융비서관에게 경제분야 업무 보고를 받았다. 특히 한 권한대행은 박 수석에게 "경제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번 주에 사회·과학기술·저출산 등 다른 수석실로부터도 업무 보고를 차례로 받을 예정이다. 한 권한..
정부는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이번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심의하기로 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해당 법안들의 상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등 농업 4법 개정안과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6일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의 날' 축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우리 중견기업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며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간 한 총리는 여당과 호흡을 맞춰 거부권 행사를 윤 대통령에게 건의해왔지만 이젠 직접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서 야권과의 직접 충돌도 불가피해졌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당장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 및 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이틀 만에 전했다. 비상계엄 관련 소식엔 침묵으로 일관하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노동신문은 16일 대외소식을 전하는 면에서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이 14일 국회에서 표결이 진행돼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앞서 7일에도 윤석열탄핵안에 대한 표결이 있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투표장에서 집단퇴장해 무산됐다"고 보다 상세히 전후 상황을 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안보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신 행정부의 출범에 즈음한..
외교부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장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관련 상황을 전 재외공관에 알리는 한편, 엄중한 상황 하 복무 자세를 유지하면서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주재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국민담화문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어렵다"며 "경제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같이 불행한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 전 부처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 한 총리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지만 이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거나 사회질서가 어지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보 분야와 관련해선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추호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위기상..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이 어려운 시기에 오로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온 힘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총리서울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이 같이 말했다. '농업 4법' 등의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곧 뵙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각 정지된다. 정확히는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 내외치를 포함한 모든 대통령 권한이 정지된다.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행사한다. 최장 180일간 국정운영을 맡게 되는데, 헌법재판소는 이 기간 안에 탄핵에 대한 심리를 끝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국무회의는 윤 대통령에게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 열릴 예정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첫 번째 일정이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각 부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한다. 어려운 정치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국민의힘이 14일 오후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탄핵안 표결 참여를 두고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엔 한동훈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사견을 전제로 투표에는 참여하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시..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후 예정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한남동 관저에서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참모진은 수일 전부터 언론과의 접촉을 최대로 자제하는 중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회 탄핵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앞선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과를 주목하면서 이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탄핵소추안 지난 투표에선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의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는 기조 하에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