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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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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전고체 전지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2028년까지 총 1172억원을 투자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R&D 지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전남 광양시 '포스코 리튬공장 종합준공식' 축사에서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혁하고 세제와 금융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해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미국의 IRA(미국..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9%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19%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율은 11월 첫째 주 이후부터 10% 후반대에서 20%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윤 대..
최재해 감사원장은 본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 "헌법 질서 근간을 훼손하는 이러한 정치적 탄핵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탄핵 추진 사유로 꼽은 '대통령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에 대해 "저희가 조사한 그대로 전부 감사보고서에..
북한이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대남 쓰레기 풍선 약 40개를 부양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9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대남 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했다. 이날 오전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는 북한 풍선은 없다고 합참은 전했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이번까지 32차례에 걸쳐 쓰레기 풍선을 띄..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품질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제도다. 행안부가 데이터 전반의 품질과 관리체계 등을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을 내준다. 코이카는 △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그간 정부의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2900여건의 규제가 개선됐고, 약 148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7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열고 "국제사회도 이러한 노력을 긍정 평가해서, 지난주 OECD에서 발표한 '2024년 규제정책 평가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정부 처음으로 규제영향분석과 사후평가 등 2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과 관련해 "이런식으로 (일측 약속이) 성실하게 이행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이미지라든가 평판에 대한 부담은 일본이 져야 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일본에 더 강경히 대응할 방법이 무엇이냐'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강경하게 대응한다 하더라도 일본이 자세를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더 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을 28일 의결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켰다. 한미는 8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달 제12차 SMA를 타결했다. 제12차 SMA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2026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1조5192억원에서 시작한다. 2025년 분담금 1조428억원보다 8.3% 오른 금액이다. 정부는 최근 5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사도광산 한·일 공동 추도식이 불발된 것에 대해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27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G7(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합의) 결과가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일본은 조선인 강제 노역현장인 '사도광산'을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면서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을 약속..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26일(현지시간) 휴전에 전격 합의한 것에 대해 정부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발표를 환영하며, 미국과 프랑스 등 휴전 협상에 관여한 국가들의 외교적 노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휴전 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양측 피난민들이 안전하게 귀환하고, 역내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
한덕수 국무총리는 "2016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6㎍/㎥에서 2023년 18㎍/㎥로 약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특히 올해 10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16㎍/㎥을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마이크로그램)은 100만분의 1g이다. 한 총리는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1차 5개년 미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26일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을 비판하고, 국제사회와의 안보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유럽국의 요청에 의해 아시아국 병력이 유럽 전장에 파병된 역사상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인태지역 협력 및 연결성 강화'를 주제로 열린 특별..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일본의 진정성 없는 사도광산 추도식에 대해 일본에 저자세로 나오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한국이 추도식에 불참한 것 자체가 강한 항의이자 유감 표명"이라고 26일 밝혔다. 강 차관은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에게 "우리 정부가 일측 추도식에 불참하고 자체 추도 행사를 개최한 것은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강..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김정일' 흔적을 축소하는 이른바 '선대 흐리기' 정책을 통해 자신의 독자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분석했다. 특히 북한은 '김정은 강국' 등의 표현을 최근 들어 자주 쓰고 있다.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국가성'을 전면에 내세워 대남·대미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정은이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논리로 주민 세뇌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군사적 지원' 등을 포함한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특사단'도 이른 시일 내에 방한하기로 합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리고 있는 G7 외교장관 회의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들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 전쟁 동향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방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