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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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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서 우미건설 임직원들은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 및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아울러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이어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
서울에서 빌라·오피스텔 월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사기 여파로 수요자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월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104.87로 2023년 2월(100.84)부터 22개월 연속 상승했다. 빌라의 경우 전셋값도 오르고 있지만, 월세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뛰고 있다. 서울 빌라..
최근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일가를 경영 최전방에 내세운 건설사가 상당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에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만큼 빠른 의사 결정과 결단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은 올해 오너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대표 체제 3년 차를 맞아 주택 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
최근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일가를 경영 최전방에 내세운 건설사가 상당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에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만큼 빠른 의사 결정과 결단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은 올해 오너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대표 체제 3년 차를 맞아 주택 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올해 대표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한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한남4구역을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열린 조합원 대상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 대표는 "현..
지난해 4분기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여세에 대한 감정평가 과세가 확대되며, 세부담을 줄이고자 작년 9월 이후 증여 수요가 늘어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원인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1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에서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4.4%, 13.6%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 29.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서울 한강 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이 2주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업비만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이곳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칼을 빼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막판 경쟁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23일 진행한 1차 합동 설명회에 이어 오는 18일로 예정된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향후 3차례 추가..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오는 2027년 서울 영등포로 사옥을 옮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027년 하반기 현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영등포구 양평동 4가의 오피스 빌딩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본사가 옮겨질 빌딩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곳으로, 2027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본사 이전을 위해 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시행사인 LB자산운용과 선임대차..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고객·투자자·파트너사 등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부서와 현장 단위의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특히 의식 전환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를 개선..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가 2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사업 등 미래 산업 발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공사원가 급등·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수익성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며 "특히 트럼프 2기 출범, 국내 정치·경제적 불안정, 공공 인프라 사업의 연기 우려와 지방 부동산 침체 지속 등 난관이 많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우리..
올해 1월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된 가운데 고속도로 내 처인휴게소를 운영하는 계룡그룹의 KR산업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다.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구조로 지어졌다. 계룡그룹에 따르면 처인휴게소는 오픈과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온도 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고금리 현상에 전국적으로 주택 경기 시장이 얼어붙으며, 건설사들도 비교적 좋은 분양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공급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서다. 반면 공급이 적은 지방에서는 아파트 청약 수요마저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가 계속되고 있고, 침체한 주택 시장 분위기..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2일 주택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 정치적 혼란 상황에서 비롯된 대내외적 업계 불확실성 타개를 위한 내실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본격화된 미국 우선주의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지연 등에 업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며 "여기에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에서 비롯된..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일 올해 경영 방침으로 건설업 기본에 집중하는 가운데 중장기적 수익성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 마련에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플랜트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할 것"이라며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침체된 건설·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진행한다. 올해 10만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3만가구에 달하는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배제를 내년 5월까지로 1년 더 연장하는 세제 지원도 이어간다. 아울러 건설 경기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건설비 현실화 방안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