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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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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주택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한 탓에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수요자들이 움츠러든 결과로 풀이된다.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니 주택 수요가 시장 내 인지도와 영향력이 우수한 브랜드로 쏠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다. 이렇다 보니 요즘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하거나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다른 건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공정한 감정평가를 기반으로 한 정보교류 및 건전한 보증심사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 따라 △감정평가 의뢰·결과 정보 공유 전산시스템 연계 △감정평가서 디지털화 및 고객 제공 채널 구축 △전세보증, 임대보증 등 감정평가 활용 보증심사 지원 △감정평가 관련 주택·..
앞으로 어떤 유형의 도시형 생활주택이든 전용면적 85㎡까지 더 넓게 지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이후 서울 등 도심지역에서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전망에 정부가 비(非)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주택건설기준에 관한 규정 등이 개정·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형..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건설 현장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 우수협력사를 선정하고 포상금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에는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 및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지난 2022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건설근로..
두산건설이 공사비 상승·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업황에서도 2년 연속 실적 확대를 이루고 있다. 건설업계 대표적 '전략통'으로 꼽히는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의 전략과 결단이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택 시장이 침체한 탓에 실적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적지 않지만, 분양 사업이 잘될 곳만을 선별적으로 택해 오히려 주택 사업 강화한 결과 실적 확대를 이룬 것이다. 다만 이 대표의 주택 사업 강화 전략이 올해에도 효..
두산건설이 공사비 상승·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업황에서도 2년 연속 실적 확대를 이루고 있다. 건설업계 대표적 '전략통'으로 꼽히는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의 전략과 결단이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주택 시장이 침체한 탓에 실적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가 적지 않지만, 분양 사업이 잘될 곳만을 선별적으로 택해 오히려 주택 사업 강화한 결과 실적 확대를 이룬 것이다. 다만 이 대표의 주택..
정부가 고양 일산·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공공기여금 유동화'를 활용해 상하수도·광역도로·환승센터 등 기반시설을 먼저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건축 조합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할 공공기여금을 담보로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먼저 조달받아, 이를 통해 기반시설을 짓는 것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공개한 '공공기여금 산정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여금 자산 유동화..
연초부터 건설 현장 무사고·무재해를 위해 안전관리에 고삐를 조이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안전 경영을 위한 전사적 목표를 빠르게 수립하고 신입사원부터 담당 임원들까지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현장관리에 힘쓰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업계 어려움이 확대된 가운데 현장에서 사고가 이어지면 회사 운영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G..
국토교통부는 맞춤형 지도 제작·3D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능 확대 등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공간정보 제공 플랫폼 '브이월드'의 3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공공·민간 등에 제공해 이들이 공간정보 기반의 활용앱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1단계, 지난해 2단계 서비스를 거쳐 이번에 3단계..
지난해 9월부터 본격화한 정부·은행의 대출 조이기가 수개월 째 이어지는 데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상황까지 겹치며 부동산 매수 심리가 꺾이고 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00.8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 일반 가구를 설..
대우건설은 15일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최신 공시체 양생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구조체 콘크리트에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를 측정하고, 현장양생 공시체 보관 용기에 냉·난방장치를..
"동부건설이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안전보건경영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지정 관리감독자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의 분야별 안전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기능을 포괄해 역할을 수행하는 안전관리감독자를 지정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부건설은 기존에 분산된 역할을 통합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현..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아파트 공인중개사무소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아파트 매물을 무제한으로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호갱노노가 출시한 월 구독 서비스 '아파트 베이직(BASIC)' 공인중개사무소가 보유한 아파트 매물 정보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다. 그간 중개사무소가 매물을 등록할 때는 매물의 수나 소재 지..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 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흥화(化)를 두고 기대와 우려 섞..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역대 최대인 4조원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금액은 4조1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3966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나머지는 토목사업이랑 개발형사업에서 발생했다. 본부별로 건축사업본부가 3조4420억원을 수주했고, 토목사업본부에서는 7263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록됐다. 2024년 매출도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