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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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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1인 가구·핵가족 형태로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다소 인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던 전용면적 85㎡형 초과 '중대형' 평수 아파트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가격·실용성 면에서 합리적인 전용 60㎡~84㎡형 이하 중소형 평수 위주로 아파트가 공급되다 보니, 역설적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아파트 공급에 최전선에 있는 분양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최근 높아지고..
중흥그룹은 23일 광주시 북구 중흥건설 사옥에서 '2024년도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중흥그룹은 올해 공사를 수행한 협력업체 중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에는 인센티브로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기회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중흥그..
건설·부동산개발 업계 등이 정부가 23일 발표한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급등한 공사비로 건설업 전반적인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이번 방안으로 건설사 등의 수익성 향상 기대감이 다소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서..
국토교통부는 제3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1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8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47곳을 접수받은 후 이를 평가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지를 선정했다.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지구 △역사·산업·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규모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인정사업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그 결과 도시..
중구, 종로구 등 서울 4곳을 비롯해 인천·부산 등 전국 총 32곳의 노후 저층 주거지들이 공동주택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한강 변 재개발 최대어 용산구 한남4구역 조합에 최대 2900억원에 달하는 이익 창출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23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 측에 공사비 상승분 부담, 금융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내용의 조건들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삼성물산은 △분양수입 1583억원 △금융비용 1185억원 절감 △세부 공사항목 120억원 보장 등을 통해..
동부건설은 대구 두류동에 '두류 센트레빌 더파크'의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입주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두류 센트레빌 더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4개 동·총 433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대구 감삼역·두류역이 인근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입지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KTX·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또 동부건설은 아파트..
공사 도중 아파트 일부가 붕괴됐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익훈 대표가 지난 19일 예비입주자협의회에 새로운 단지명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 대표는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격려·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현장이 안전하게 해체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재시공 공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삼고 또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2% 줄어든 23만7582가구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23만6622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내년부터 '공급 절벽'이 본격화할 경우 주택시장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3만758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30만4213가구)보다 22%(6만6000여가구) 적은 수준이다. 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서울 강남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적용하며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차단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Ⅱ'를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차단 1등급 바닥구조의 공동주택 적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층간소음 저감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개최된 서울 동대문구 '전농제9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를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농9구역 재개발 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동대문구 전농동 103-236 일대 4만906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9개 동, 총 1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약 4400억..
경기도, 세종시가 올해 건축행정이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 건축행정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1999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부문, 특별부문으로 나뉘어 실시했다. 이 중 경기도는 건축정책 이행도, 지자..
내년 하반기부터 인천에서 서울 서초·강남까지, 경남 거제부터 부산 도심을 오고가는 광역급행형 버스(이하 M버스) 3개 노선이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17일 열린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평가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영제로 운영될 M버스 신설 노선 3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M버스는 대도시권역 내 2개 이상의 시·도를 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액·영업이익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일자리 수는 증가했지만, 매출액 증가율은 최근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간정보산업은 실제 존재하고 있는 지역·토지·주택 등 다양한 객체를 3차원 지도, 위성지도 등으로 생산하고 다른 분야와 융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 외국 국적의 한 부부는 공동매수로 서울 투기과열지구 내 53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본인이 대표인 법인에서 돈을 빌렸고, 부인 역시 남편 회사에서 매수자금의 60%(31억5000만원)를 차용했다. 부인이 특수관계 법인에서 빌린 돈을 매입자금으로 쓴 데다, 그는 부모에게 편법증여도 받은 것으로도 의심된다. 이에 국토부는 이들 부부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및 편법증여 의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