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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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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아예 사업을 접거나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곳이 적지 않다. 3~4년 전 부동산 활황기 때는 물론이고 최근까지만 해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빠르게 재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크게 각광을 받던 것과는 딴판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등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7일 한국리모델링협회 자료에 따..
경기 과천시부터 서울 강남·송파구 일원을 연결하는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통과로 서울 강남권과 과천 등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 등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쪽으로는 정부과천청사, 동쪽으로는 송파구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를..
지난 1956년 부산에서 설립돼 올해로 창립 68년째를 맞은 건설업계 '터줏대감' 대성건설이 성공적인 서울 주택시장 데뷔 무대를 가졌다. 최근 강동구 천호역세권에 선보인 하이엔드 아파트 '강동 비오르(VIORR)'가 청약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기세를 몰아 대성건설은 주택 브랜드 비오르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하이엔드 브랜드 새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요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아예 사업을 접거나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곳이 적지 않다. 3~4년 전 부동산 활황기 때는 물론이고 최근까지만 해도 노후 아파트 단지를 빠르게 재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크게 각광을 받던 것과는 딴판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는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등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7..
정부가 부산·대구 등 지방 5대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지방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전국 각지에 '판교형 테크로밸리'를 조성해 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방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5개 광역시에 대한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지역들을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하고, 도심융합특구기본계획을 지난 1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등 전국 32개 사업지구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는다. LH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최적화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올해 총 32개 사업지구 내 전력설비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9월 공급이 시작된 인천 계양..
포니정재단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제18회 장학증서 수여식 겸 제1회 베트남 호찌민국립대 포니정 장학생 리유니언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호찌민국립대와 하노이국립대에서 각각 30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온 포니정재단은 지난해부터 장학생 수를 각각 35명으로 늘렸다. 올해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포니정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는 총 1060명..
경기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올해 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크게 뛰었지만, 최근 들어선 거래도 줄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동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28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값은 0.07% 올랐다. 전주(0.14% 상승) 대..
경기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올해 여름을 지나며 아파트값이 크게 뛰었지만, 최근 들어선 거래도 줄고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동력이 약해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28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값은 0.07% 올랐다...
서울 마포구 지하철 공덕역 초역세권 입지인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이 매물로 나왔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덕역 인근에 자리 잡은 데다, 앞서 진행된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에도 수요가 대거 쏠렸다는 점에서 매수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HDC아이앤콘스(HDC I&CONS)가 시공한 마포구 신공덕동 27-8번지에 위치한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이 매각된다. 신공덕 아이파크 오피스동은 공덕역 도보..
주택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사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한 업황에도 회사를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상품이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공사대금 채권을 신탁 재산화하는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건설업계 침체로 영세 건설업자와 건설 근로자들에게..
내년 전국 주택 가격이 1.0%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실상 제자리걸음인 셈이다.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여름과 같은 상승세는 나타나기는 어렵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또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은 올해와 비슷한 강보합세를 유지하지만, 지방은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양극화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년..
HDC현대산업개발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원' 프로젝트가 서울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최익훈 대표이사가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원, 미래를 향한 HDC의 첫 걸음'이라는 제목의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최 대표는 "서울원은 도시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동북권 활성화를 시작으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와 경기 고양시 대곡역세권 등 수도권 총 4곳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신규 택지로 지정된다. 지난 8월 발표된 '8·8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서리풀지구(2만 가구)를 포함해 4개 택지에서 총 5만 가구 주택을 공급해 수도권 집값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 서리풀(서초구 원지·신원·염곡·내곡·우면동) △고양시 대곡역세권(덕양구 내곡·대장·화정·토당·주교동)..
정부가 5일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지역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신규 택지를 선정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론 집값 안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적 수요도가 높은 강남권에 2만 가구 물량이 공급된다는 점에서 치솟는 서울 집값 상승세를 안정시키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란 견해다. 다만 단기적으론 집값 안정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그린벨트에서 진행되는 주택사업의 경우 입주 때까지 통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