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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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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경기 광명 시흥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 시흥지구는 여의도의 약 4.4배에 달하는 1271만㎡ 규모의 대형 부지에 조성된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크다. 사업 부지는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접근이 용이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KTX(광명역), 지하철 1·7호선 등 전국 및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면목역·사가정역 사이 중랑천과 맞닿아 있는 주거지역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5만1258㎡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 신통기획을 통해 이곳에는 최고 35층·1260가구 규모의 수변친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추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될 경우 상부 공간에 생태공원이 들어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건설사들이 기부·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사들이지만, 불경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자동차그룹 건설 계열사들은 최근 그룹의 이웃사랑 성금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임직원 성금과 노사 공동 특별사회공헌기금 등을 통해 현대엔지..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용산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용산구 원효로 4가에 위치한 산호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7개 동·647가구(임대 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된다. 공사비는 약 3135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단지가 한강 변에 위치해 영구적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 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총 사업비 7000억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옛 KT 타워 부지를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시행사인 아이코닉이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사업추진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막을..
올해 3분기(7~9월) 건설 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0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서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계약한 1억원 이상 원도급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건설 공사 계약액이 작년 동기 대비 18.0% 늘어난 5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종별로 토목 계약액 규모가 작년보다 56.2% 확대된 18조2000억으로..
연말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의지가 되살아나고 있다. 올 한 해 경쟁 없이 수의계약 형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가 많았지만, 요새 수주전 '전운(戰雲)'이 감도는 재건축 아파트가 적지 않다. 특히 한강변·강남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사업지에 관심을 두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서둘러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려는 건설사가 증가한 게 이유로 해석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 완화를..
연말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의지가 되살아나고 있다. 올 한 해 경쟁 없이 수의계약 형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 많았지만, 요새 수주전 '전운(戰雲)'이 감도는 재건축 아파트가 적지 않다. 특히 한강 변·강남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사업지에 관심을 두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서둘러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려는 건설사가 증가한 게 이유로 해석된다. 한 건설사..
지난 1984년 준공되어 올해로 지어진 지 41년째를 맞은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1300여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송파동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준공 후 4..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베트남 남부지역인 빈즈엉성,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베트남 빈즈엉성에 위치한 빈즈엉성 인민위원회에서 보 반 밍 (Vo Van Minh)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
아파트 등 민간이 공급하는 주택 청약에서 신혼부부 특별공급 유형 가운데 신생아 출생 부부에게 할당되는 우선 공급 비율이 20%에서 35%로 확대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2월 4일까지 입법 예고 및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2세 이하 자녀인 신생아가 있는 신혼부부 중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특히 주택사업 중심의 성장 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위기감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공장·에너지 사업 등 비주택 부문에서 돌파구를 찾는 곳이 적지 않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GS건설은 AI·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력을 집약한 연어양식장 '부산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공사를 완료했다. 부산 스마트 양식 클러스..
연말연초 전국에서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다시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에도 공급 일정을 마냥 미루기 어려운 건설사들이 각 지역 중심지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공급지가 서울·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충남·대구 등 지방에서도 인기 지역이어서 '완판'(100% 계약 완료)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게 분양업계의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건축 아파트..
연말연초 전국에서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다시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에도 공급 일정을 마냥 미루기 어려운 건설사들이 각 지역 중심지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공급지가 서울·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충남·대구 등 지방에서도 인기 지역이어서 '완판'(100% 계약 완료)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게 분양업계의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급경사 저층 주거지가 85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건축 계획을 짜는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종암동 산자락 마을은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3만274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옛 채석장 절개지가 위치해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