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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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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연초 아파트 등 전국 주택 시장이 얼어붙어 있다. 불확실한 부동산·건설 경기에 주택 공급이 2000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시장의 온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침체한 주택 경기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건설사의 어려움도 가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와 공급을 되살릴 수 있는 정..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
동부건설은 오는 2월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4개 동·총 368가구 규모 구성이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 단일 평형으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
현대건설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서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자율주행 D2D 로봇 배송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다. 무선통신 및 관제시스..
국토연구원은 한국도로협회와 13일 오후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은 상호 발전 및 협력관계 증진이라는 협약 목적의 원활한 달성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국토연구원과 한국도로협회는 △도로교통분야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정책과 기술의 발전 및 제도개선 △국제기구·국제단체와의 협력·활동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회의·행사·..
정부가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제도 개편 방안을 다음 달 발표한다. 이 방안에는 실거주 용도보다는 높은 시세차익을 노린 유주택자들의 '로또 청약'을 방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유주택자는 줍줍을 할 수 없도록 제도를 개선 하고, 거주지역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발표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무순위 청약 주택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
올해에도 주택 청약 시장에서 중견사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방·서희·양우건설 등이 최근 새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섰지만, 잇따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안았다. 정부·은행의 대출 조이기 기조가 이어지며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대형 건설사에 비해 자금력이 부족하다 보니 중견사들이 서울 도심이 아닌 수도권 외곽·지방 등에 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계획된 분양 물량을 채우지..
KCC건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에도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해, 12년째 봉사를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연탄 나눔 행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이 연탄 구입 재원 마련에 더해졌다.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300여명이 직접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13일 부산 사하구·서구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일대에..
중흥그룹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올해부터 전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예비 신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예비 신탁사 선정에 앞서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3일 이곳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신속한 재개발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최고 26층 짜리 974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완료된 이곳 재개발..
코오롱글로벌은 자사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토드'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규 가전제품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오토드는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선사한다는 모티브로 출시한 코오롱의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다. 회사가 개발한 음식물처리기는 AI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으로 음식물을 투입..
두산건설은 지난 10일 KCC와 특화 색채 개발과 두산건설의 브랜드 컬러 표준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두산건설의 사용자 중심의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문 도료사인 KCC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용자 중심의 색채를 개발하고, 설계 및 시공 단계의 색채 가이드 개선을 통해 주거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산건설,..
우미건설은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7~11일 다문화·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우미드림파인더'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외캠프에 참가한 30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호찌민대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아동·청소년들은 현지 생활·진학 등에 대한 상담을 받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도 견학했다. 또 호..
동문건설은 지난 11일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과천시 청계산 옥녀봉에 올라 새해 안전·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동문건설 임직원들은 새해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현장 안전을 기원했다. 청계산 산행을 동행하며 동료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호복기사(胡服騎射)'를 정한 동문건설은 과거의 익숙한 명분과 형식을 모두 버리고, 실용..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사를 맡은 인천 미추홀구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이달 중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미추홀구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1층·2개 동·전용면적 59·73·76㎡형 아파트 총 252가구 규모다. 이 중 19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8·80㎡형 76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