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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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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이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룡건설산업과 컨소시엄을 꾸려 청약자를 모집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의 분양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에는 "사업주체의 사정으로 모집공고를 취소한다"는 안내문이 공고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31일 1순위 청약을 받았고 이달..
건설사 등이 체감하는 건설 경기를 수치로 나타낸 건설경기 실사지수가 지난달 소폭 상승했다. 통상 연말이면 활발히 이뤄지는 건설사들의 재건축재개발 수주 물량이 몰린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일 지난해 12월 건설 기업 경기 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4.7포인트 오른 71.6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이 지수가 100을 밑돌면..
반도건설은 중대재해 7년 연속 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을 이어온 반도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를 위해 지난 7일 전국 15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등 공사현장에서 협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태영건설은 오는 10일 대구 동구에 들어서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8개 동·총 418가구 구성이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전용 100㎡형 70가구 △106㎡ 38가구 △109㎡ 38가구 △115㎡A 174가구 △115㎡B 17가구 △115㎡C 16가구 △117㎡A 48가구 △117㎡B 17가..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이 전년보다 12% 늘어난 1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명 가운데 6명은 중국인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매수한 부동산은 부천·화성·안산시 등 경기 지역에 집중됐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포함)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만7478명..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주택 등 건설사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빌린 자금을 갚지 못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곳이 늘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며 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중견 건설사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에 비해 튼튼한 자금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 경영 위기에 직면한 건설사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전 임직원들의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각 조직별 공정거래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P, Compliance Program) 도입을 선포한 GS건설은 내부에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이번 최우수 CP..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2025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 정부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과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담은 신년사 △건설인 격려를 위한 신년 영상 및 덕담 △신년 떡 자르기..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I-QMS(IPARK-Quality Management System, 품질 실명제)'를 디지털 전환해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7일 밝혔다. I-QMS는 지난 2023년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입한 품질 실명제 개념이다. 공정 진행과정 별 핵심 항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이달 2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I-QMS에는 △검측 △자재 검수 △영..
강력범죄 전과가 있는 이들이 장애인콜택시업, 배달·배송 분야 등에서 최대 20년간 종사를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서비스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로 개정된 교통약자법은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범죄자·마약사..
롯데건설은 7일 제습 전문기업 휴마스터와 함께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다습한 공기를 냉각 코일에 통과시켜 제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천정형 제습기가 아닌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데시컨트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데시컨트는 화학적인 제습 방식으로, 다습한 공기를 특수 제작한 제습 소재가 적용된 습기필터에 통과시키고 가열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건조된 공기를 공급..
1기 신도시 경기 성남 분당 신도시의 이주대책을 위해 계획 중인 부지 선정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국토교통부와 성남시 간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분당구 야탑동에 원활한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공동주택 건립 계획에 성남시가 즉각 반발했지만, 최근 대체부지를 모색하고 있다. 6일 국토부·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분당구 야탑동에 지을 예정이던 주택 1500가구의 대체부지로 시 관내..
"정부는 주택 공급량이 충분하다고 하는데, 전망은 그렇지 않다 보니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서둘러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서울 구로구에서 전세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결혼 3년 차 한 부부의 고민이다. 그의 말처럼 올해 부동산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한 상황에 빠져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둔 국민의 불안이 크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현재 정부가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재건축 수주에 소극적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현 정부가 서울에서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사업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한강변·강남권 등 주요 사업지에서 재건축이 활기를 띠며, 삼성물산도 서울 핵심지 수주를 통해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재건축 수주에 소극적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현 정부가 서울에서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사업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한강 변·강남권 등 주요 사업지에서 재건축이 활기를 띄며, 삼성물산도 서울 핵심지 수주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