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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첫 청문회를 열고 공개 재검표와 특별검사 도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특검과 공개 재검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재검표 즉각 실시를 내세웠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247만 매에 달하는 투표용지 공개 재검표 논의를 이제는 결..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특검 도입을 양대 축으로 대여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원내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보완수사권 유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장외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재선거 촉구 전국 순회 집회에 나서며 '쌍끌이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맞서 검사의 수사 권한을 유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장윤기 사건'을 경찰 수사 체계의 문제점이 드러난 사례로 규정하고,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의 일방적 원구성 협상에서도 전면 보이콧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당의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맞서 입법과 여론전을 병행하며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
경찰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당내에서 한 의원의 복당에 신중한 기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진 의원까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복당 문제가 새로운 갈등 불씨로 번지는 모습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초 2024년 당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전에 나섰다. 장 대표는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사건 은폐 의혹과 경찰 수사의 한계를 부각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정조준했다. 다만 경찰이 청사 내부 출입을 막으면서 면담은 불발됐고, 장 대표는 "대한민국 경찰의 민낯"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하고 '장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8일 인천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시민 집회에 참석해 야당 주도 특별검사와 선거제도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시민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에도 동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인천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열린 '인천 참정권 수호·재선거 촉구 시민연대' 집회에 참석해 "6월 3일부터 쉬지 않고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셨기..
국민의힘이 8일 인천 청년·대학생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야당 주도 선관위 특별검사와 재선거, 사전투표 폐지 등을 요구했고, 장동혁 대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당 차원의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인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서 "선거제도와 선관위 개혁으로 가는 첫 번째 문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해당행위' 의혹 심사에 착수하면서 당내에서는 조경태·진종오 의원 등의 행위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징계 수위는 윤리위가 공정한 기준에 따라 사안별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흐름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70건의 징계 요청안에 대한 사전 심사를 진행 중이다. 심사 대상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조경태·진종오 의원 등 친한계..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농업경영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농업경영체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임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는 데 대해 "법치주의가 사망한 법사(死)위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원구성 관련 추가 대응은 다음 주 의원총회를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성 지지층 환호에 도취된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권력의 칼날로 법치주의를 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 강행에 맞서 '대여 투쟁 모드'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남은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고 상임위원회 참여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은 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원 구성 강행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두 시간에 걸쳐 의원총회를 열어 많은 의견을 들었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첫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에 개표소에 들어간 특위는 경찰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 진입해 투표함과 투표용지 보관 상태, CCTV 운영 실태 등을 확인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후 1시10분께 2-2 출입구에 도착해 경찰이 확보한 진입로를 통해 경기장 내부로 들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는 6일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심의한다. 친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 20~30명이 심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 지도부는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당내에서는 의원 징계가 자칫 계파 갈등을 재점화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에 착수할..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이후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30일 청년·대학생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특검 추진과 선관위 개혁,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후속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과 참정권 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윤상현 선관..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9일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세 번째 공개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일제히 제동을 걸었다. 조광한·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공개적으로 반박했고, 장동혁 대표도 비공개회의에서 무분별한 사퇴 요구는 당력만 분산시킬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선관위 사태가 지나면 전당대회를 통해 총선을 준비할 지도부를 새로 세워야 한다"며 "장 대표는 이제 그..